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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그래픽 아트 시스템의 한국 총판인 ㈜솔루윈(대표이사 김상래)는 지난 5월 성수동 소재 문덕인쇄주식회사(대표이사 박종하)에 FUJI 럭셀 CTP를 공급 및 설치 완료하였다.
문덕인쇄㈜는 1973년 문덕사로 설립된 이후에 박종하 대표의 신뢰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33년째 꾸준히 인쇄회사를 경영해 오고 있으며, 카렌다, 포스터, 월간지 등 다양한 상업 인쇄에 종사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에 CTP 도입으로 인쇄 및 후가공에 주력해 오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프리프레스 영역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FUJI 럭셀 CTP는 제품이 출시된 지, 얼마되지 않아 그 경제성과 생산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000여대 이상이 설치되어 놀라운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이올렛 레이져를 사용하여 그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실로 엄청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FUJI 럭셀 CTP는 FUJIFILM의 고유 특허 기술인 멀티레이져의 사용으로 시간당 대국전 43장(B1/175선)을 출력하는 최고의 생산성을 자랑하여 기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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