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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코리아 4월호, 대마도 워크샵 기사 게재 - 이창삼 부장
2019/04/04 77

㈜성도/㈜성도GL (회장/대표이사 김상래)은 2019년 프린팅 코리아 4월호에 지난 3월 1일부터 2일 까지 1박 2일로 진행된 전직원 대마도 워크샵 기사가 수록되었음을 전했다.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9년 프린팅 코리아 4월호

"전 직원 대마도 여행_3.1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주)성도GL SBI4팀 이창삼 부장

3.1절에 일본을 여행 한다는 것에 약간 기분이 묘하게 느껴졌다. 그것도 100주년이라는 시점에서. 그러나 이것을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보면 과연 대마도가 일본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역사 기록상 대마도는 3세기 때부터 나타나고 6세기 때 왜구에 귀속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대마도는 대부분이 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왜구도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땅이라고 한다, 이 섬은 지리상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길목에 있기 때문에 왜구의 선봉역할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해적들이 연고지로 많이 삼았다고들 한다. 대부분 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립적으로 생활을 할 수 없어서 조선과 왜구에 의지를 해서 삶을 영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삼국시대, 조선시대 대마도는 그냥 섬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쓸모 없는 섬, 왜구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만약에 대마도가 물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섬이었다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해본다. 대마도는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 체 살고 있다. 자주적으로 삶을 영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주위의 상황에 대해서 신경을 쓰면서 살아 왔을 것이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도 대마도는 관광객이 아니면 살아가기 힘들다고 한다. 특히 한국인 때문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재 한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한다. 현재 대마도 인구는 계속해서 감소를 하고 있고 특히 젊은이들의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인들도 이 부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다.
직원들의 힐링과 쉼을 위해 회장님께서 마련해주신 1박2일 대마도 여행을 통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느림의 미학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대마도는 인공을 가미하지 않고 자연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대부분이 산림지역으로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었고, 수백 년 된 나무도 많이 보였다. 인공적으로도 숲을 조성할 만큼 그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지금도 벌목은 허가가 난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숲 안에서 느리게 걷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상당히 좋았으며, 다시 한번 성도GL 직원들을 위해서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추진해 주신 김상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대마도 여행은 회장님 이하 전 직원 모두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서로 확인한 자리였다. 10년 이상 회사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고, 또 업종을 전환하지 않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회사도 드물다고 하는데, 성도GL은 무려 45년 동안 같은 업종에서 오직 인쇄 발전을 위해서 이 길을 걸어 왔고 앞으로도 그 발전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 걸어 갈 것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인쇄계 4월호, 대마도 워크샵 기사 게재 - 김태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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