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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도GL /(주)성도솔루윈, Let’s make “Great Step Forward” Together - 2008 KIPES.
지난 9월 25일 ~ 9월 28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08 KIPES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인쇄관련업계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도GL과 ㈜솔루윈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프리프레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앞으로의 국내 인쇄 및 관련 산업의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회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성도GL과 (주)성도솔루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FUJIFILM Luxel V-8 CTP, 차세대 워크플로우 FUJIFILM XMF, FUJIFILM SERICOL의 Acuity HD 2504,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친환경 인쇄용 매엽 잉크 Vanson Ink, Esko Artwork의 Kongsberg XL 20, NSK의 FlatBeam, Stibo Catalog의 STEP Solution 과 디지털 판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앞선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각 중요 제품들의 시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자 회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우수한 인쇄관련 기자재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써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성도GL과 (주)성도솔루윈은 2008 KIPES에서 Let’s make “Great Step Forward” Together - 2008 KIPES. 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미래상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국제적인 전시회에 걸 맞는 부스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또한 복층 구조의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고객과 함께한 여러 행사들의 사진을 전시한 사진전을 함께 개최하여 문화와 한 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부스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인쇄와 문화를 접목시킬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었다.
이번 2008 KIPES 는 ㈜성도GL과 ㈜솔루윈을 포함하여 참가 업체 임직원 모두의 많은 대화와 땀방울을 통해서 준비된 전시회이며, 자사의 제품 뿐만 아니라 인쇄산업전반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나갈 KIPES를 기대해 본다.
(주)성도GL(주)성도/솔루윈
마케팅본부
김효린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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