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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 2월 3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노벨과 개미에 (대표 이형만) FUJI Luxel F-9000 2 Beam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신 장비 교체로 얻어지는 생산성 향상과 인쇄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Luxel F-9000 Imagesetter는 내장드럼방식의 4*6전지 크기의 이미지세터로 초고속 출력, 콤펙트 한 외형 설계로 인한 자유로운 공간 활용, FUJIFILM의 최첨단 기술이 만든 고품질, 고정밀 출력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Luxel F-9000 Imagesetter의 ‘Acousto-Optic Deflectors(AOD) 멀티레이저 기술은 FUJIFILM의 특허 기술로 내부의 드럼 Configuration과 결합하여 최고의 속도를 가능케 한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설계된 Touch Screen은 간단한 아이콘 조작을 통해 장비 작동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그래픽 환경을 제공하며, 엔진에 관련하여 자가 탐지 및 자체 자가진단 프로그램 구동 능력을 보유한 미래지향적으로 설계 되어있는 제품이다.
문의전화(02)340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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