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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루윈, 시조사 Luxel V-9600 Single Auto CTP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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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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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 10월 9일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시조사에 Luxel V-9600 Single Auto CTP 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고품질 인쇄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시조사는 1909년 설립된 이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출판물들을 통하여 업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에 설치된 Luxel V-9600은 내장 드럼방식의 Fujifilm CTP로 멀티빔 노광 방식을 CTP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시켰으며 또한, 광학에서부터 반송구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각도에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차원적으로 설계되어 플레이트 삽입에서부터 마지막 현상 공정까지 전체 공정이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Control Pannel을 통해 스크린이 보여주고 있는 각종 기능을 단지 Touch함으로서 시현되게 설계되어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멀티빔 방식뿐만 아니라 광원에 있어서도 이상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레이저를 채택하여 포토폴리머판의 정교한 부분까지 재현해 냄과 동시에 고속 출력이 가능하며, 레이저의 수명도 길어 운영비 절감 등 경제성도 매우 뛰어나다.
문의전화(02)340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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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루윈, 정보출력 Luxel F-9000 2 Bea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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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루윈, 국립해양조사원 FUJI Luxel F-9000 2 Bea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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