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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Expo2006을 다녀와서
2006/12/27 15364

IfraExpo2006을 다녀와서

2006/ 11/ 29
성도GL㈜
차장 조철호


매년 유럽에서 신문사 관련하여 개최되는 IfraExpo는 Ifra 즉 ‘INCA-FIEJ Research Association’ 에서 나온 것으로서 ‘INCA’ 는 ‘International Newspaper Colour Association’ 를, ‘FIEJ’ 는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Editeurs de Journaux(세계신문협회)’ 를 의미한다

1961년에 독인 다름슈다트(Darmstsdt)에서 세계 17개국 2,200여 언론사 및 언론기술, 제작관련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그 출발을 하였으며 1970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7회를 맞이하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IfraExpo2006이 개최되었으며 현재는 국제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등의 개최와 언론인 및 신문경영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신문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로드맵에 대한 모든 것을 전시,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박람회이다.

올해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렸으며 총 327개사가 참여하여 신문 제작관련 기자재 및 Software에 대한 전시가 열렸다.

미래에 대한 변화와 방향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와 Vision을 설정하고 미래의 변화를 보고자하는 강한 동기로 각 신문사의 주요 고객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 하였다.

암스테르담 RAI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 IfraExpo2006의 규모는 전시공간 기준으로 30,000m2 크기였으며 신문사에 관련된 제작관련 장비, Softwork 전시회여서인지 좀 더 전문적이고 첨단화된 신문제작 관련 Technology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으며 그 기술의 수위는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각 참가사와 직원들은 제품에 대한 소개와 전시에 주력하였으며, 좀 더 세분화하면 Workflow, Prepress, Press등으로 구별되어 전시가 되었으며 최근 쇄판기를 대신하여 CTP로의 변화에 따라 각 CTP 제조사는 장비별 장점에 대한 소개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유럽에서 발행되는 대부분의 신문이 타블로이드 판형이여서 국내 신문사 판형에 적합한지에 대한 절차가 필요하였으며 성도GL과 함께 참가한 고객분들도 이러한 점에 유의하며 각 CTP 장비 및 Workflow가 소속한 신문사별로 적합한지에 대해 유의하며 확인 하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각 섹션별로 그 주제를 달리하였으며 각각의 특성에 대해 세분화하고 신문의 제작부터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전 공정이 진행되는 과정을 쉽게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CTP의 발전과 속도는 한해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번 IfraExpo2006 전시회는 바이올렛 광원을 기초로 하는 CTP 및 Plate를 보안하고 그 기능과 생산성이 향상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FUJIFILM에서도 신문사 전용 CTP인 Luxel News CTP를 전시하였으며 이미 FUJIFILM CTP는 아시아와 유럽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FUJIFILM 담당자의 의견이 있었다.

이렇게 첨단화하고 다양한 기능의 Workflow와 Software, 그리고 CTP는 세계 신문인쇄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을 볼 수 있었던 장이 되었고 이러한 첨단의 기술을 통해 국내 신문사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전시회 이후 각 신문사 고객분들과 함께 네덜란드, 포루투갈, 스페인을 여행하였으며 각 나라의 문화공연(포루투칼의 “FADO”, 스페인의 전통춤 “플라맹고”)을 통해 서로의 친목과 문화적 감성 교류에 기여할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다.

이번 전시회와 여행을 통해 미래의 신문 인쇄 기술의 방향에 대한 큰 마당이었으며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미래의 정보와 비전을 누가 먼저 가늠하느냐 하는 명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 축제였으며 시간을 허락하여 함께 한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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