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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도GL(회장 김상래)는 5월 19일 서울 성수동 성도GL 본사에서 포토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커팅솔루션전문 기업 이탈이라 포토바사의 발터 마달론 매니징 디렉터가 참석해 인쇄와 사인 미디어 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바 회사와 기술 특징, 제품 라인업 소개, 그리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발터 마달론 매니징디렉터는 " 1994년 설립된 포토바는 커팅 후가공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상, 공급하고 있다.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모든 공정이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동 이미지 정합 등 고유의 기능과 차별화된 내구성,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현재 전세계 40개국 딜러사를 통해 5000여대의 장비를 판매했다."고 포토바와 글로벌 사업 현황을 소개한 후 " 10여년 전 디지털 인쇄기 태동 되었을 때는 생산 속도가 느려 자동화 장비 없이 인려긍로 후가공 작업이 가능했지만 최근 디지털 인쇄 장비의 기술 개발로 생산 속도가 향상되고,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납기를 위해 자동화 후가공 장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라고 산업 트랜드를 정리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벽지를 꼽을 수 있다. 고객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아트월 작품이 가정집, 상업 공간 등 여러 장소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가변 벽기 인쇄물을 재단하기 위해 높은 정확도를 지원하는 포토바의 장비가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 언급하며 한국 벽지 시장 역시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의견을 표하며, "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정밀한 X축(가로방향), Y축(세로 방향) 방향 자동 재단과 소재 위치 자동 평행 맞춤 등 다양한 RIP에 컷마크를 지원하고 유지 관리와 단순 반복 작업에 용이한 포토바의 장비는 현재 인쇄 산업에 화두가 되고 있는 생산성 증가와 효율적인 인력 관리, 납기 단축, 인건비 절감, 안전 사고 예방, 공간 절약을 달성하며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정리했다. 이어 최대 1,700mm의 넓은 재단 폭을 지우너하고 분당 18미터의 고속 정밀 커팅을 지원하는 XLD 170과 1,120mm와 1,600mm 재단 폭을 지원하는 X/Y 자동화 커팅 장비 DIGITAL 44/64. 자동 롤 와인딩 장치, 제톡스의 와이드 포맷 UP2000프린터를 위한 FHS42인라인 피니싱 시스템 등 주요 포토바 장비를 소개하며, "drupa 2016에 참가하는 포토바는 150m2의 전시부스에서 엔트리 레벨의 롤러와 와이트 포맷 커팅 장비 등을 전시하고, 고속의 커팅 작업과 함께 IT와 접목해 작업 편의성을 향상시킨 장비 시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인증 비즈니스 파트너인 HP의 전시부스에서는 포토바 점보롤 미디어 피딩 장치를 확인할 수 있고 캐논과 엡손 등의 부스에서도 포토바 피니싱 커팅 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서는 포토바의 대응 미디어에 대한 질문이 이어져싿 이에 대해 발터 마달론 매니징 디렉터와 성도GL 장길주 부사장은 " 현재 포토바 장비가 텍스타일 소재에 100% 대응하지는 못하지만 인화지와 비닐, 강화 비닐, PVC, 필름, 캔버스, 코팅몰 등의 소재에 신속하게 커팅작업을 할 수 있다. 이에 앞으로는 포스터와 같은 상업 인쇄물 시장과, 연포장, 벽지 분야를 주복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국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X축, Y축의 사각 재단에 있어 높은 생산 속도와 자동화를 갖추고 있는 점을 타 디지털 커팅 솔루션 업체와 차별화된 포토바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월간 인쇄계 2016.6월호 기사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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