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동정
후지 세일즈 매니저 미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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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2
- (주)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 5월20일부터 3일간 영국 후지사의 E.I 장비 제조사인 FFEI(Fuji Film Electronic Imaging Ltd.)에서 개최된 세일즈 테크니컬 서비스 매니저 미팅에 김상래 대표이사와 김동길 상무이사, 권영근 차장 등 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세일즈 매니저 미팅은 후지사의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협의를 하기 위한 자리로 전 세계 22개국의 후지 지사 및 판매사에서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만족을 위한 각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흔들림 없는 1등 브랜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방안들이 심도있게 협의되었다.
후지사는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제품의 성능과 품질면에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고객 만족을 제1의 전략 목표로 신뢰할 수 있고 친근감이 있는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그래픽 아트 분야의 발전을 위한 투자 및 노력을 가일층 확대키로 했다.
이번 미팅에 참가한 솔루윈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지향하는 후지사의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으며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의 전반적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강한 투자 확대 방침에 대한 확인을 통하여 후지사의 파트너라는 강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