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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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SERI SPARK 세미나 참관-[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  |
이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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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
1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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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1 몰입은 ‘창조의 원천’ Point.2 노는 사람이 몰입을 잘한다. Point.3 몰입하는 사람이 발견한다. Point.4 창조의 특별한 방법은 없다. 파괴가 곧 창조다. Point.5 위기는 기회이고 문제는 답이다. 미술 평론가 이주헌 선생의 아트 스토리 텔링 을 통해 피카소,르누아르,백남준 등 접해 보지 못했던 예술작품을 관람한 기분이었다. 비즈니스 세계가 미술을 통해 창조 경영, 문화 경영 을 인식하게 되므로 인해 좀더 창조의 원리를 깨우쳐야 할 필요가 있다. 창조 경영의 해법은 ‘자신을 향해 끊임 없이 Why not (왜 안되지)? 을 던져라’ 라고 말하고 있다. 주제 1의 몰입은 창조의 원천 에서는 몰입의 대가 인 아티스트 들의 위대한 예술가의 힘을 극찬한다. 그들은 뭐든지 자기가 좋아서 한다. “몰입은 나의 전 존재를 만끽 하는 행위” ==>의식하는 나를 잊고,무아 지경에 빠져 몰입할수 있어야 진짜 나를 만난다.기본의 본질을 드러낸다. 주제 2 는 미술은 놀이 라는 점으로 시작하여 illusion (환영)을 통해 환타지,눈물,감동을 표현할수 있다. 놀이의 즐거움을 아는 잘 노는 사람이 행복하다. 노력은 한계가 있다, 놀아라~!! ==> 일이 놀이가 된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세일즈 신의 말 “ 나는 누구 보다 걷고 뛴다. ==>걷고 뛰지 않을때는 항상 세일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지 않을 때는 항상 세일즈 에 대해 생각 한다. (세일즈에서 Origin을 발견==> 남다른 아이디어 발견) 놀다 보면 누군가 환타지가 생긴다.==>꿈꾸다 보면 비젼이 된다 ==>놀이 하다 보면 현실이 된다. ==>하늘을 날고 싶다.(라이트 형제) 주제 3은 일상의 발견 과 호기심을 의식적으로 찾지 말고, ‘감성의 빛(창의력의 빛) 으로 보아야 무언가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성의 빛’으로 보면 굉장히 밝을진 모르지만 그 주변은 항상 어둡다는 점을 강조한다. 내가 진짜로 즐길수 있는 일을 통해 에너지를 발휘 하고, 창의력을 키워 일에 도움을 주고, 자기 발견을 통해 회사가 살아날 길을 발견 할수 있는것이다. 몰입 과 일탈 을 통한 창조가 핵심이다. 주제 4는 몰입자 를 일탈자 라고 도 한다,. 파괴가 창조인 것이다. 파괴가 창조를 지시 하게 되므로 두려워 하지 말고, 약간의 변화도 좋으니 고정관념을 전복 시킬 필요가 있다. “창조는 처음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다. 시작해서 끝은 항상 다른 것이다” 우리는 굉장히 창조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성장하면서 제도화,사회화 되면서 퇴화한다. 그래서 관심이 없어지고, 호기심이 동하지 않게 된다. 예술가는 어릴때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나다운 시각으로(남에게는 없는 나의 시각) 남다르게 보고 관찰할 때 업적이 성취 되고, 창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 항상 몰입하고, 여유로운 시각으로 Game 하듯이 태도를 갖추어야 예술적인 창조자 처럼 될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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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SPARK 세미나 -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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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을 다녀와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