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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X 2006 참관 후기 - 재료사업본부 김재환
2006/05/08 11737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N.E.C(National Exhibition Centre) 의 Pre-media&Pre-press 관(9 hall)에 들어서면 고객의 고민을 한번에 날려줄 한마디를 보게 된다.

“the best way from C to P”

FUJI FILM BOOTH 에서는 모든 제품을 동선에 따라 잘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세밀한 배치와 고유의 Green Color 로 편안한 관람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FUJI FILM 은 New Violet Laser 를 탑재한 B1 size V8-HD, V8-HS, B2 size V6-e, 새로운 판재LP-NV2 와 무 현상 Thermal 판재 Brillia HD-Pro T, 차기 버전의 Celebrant workflow 등 다양한 솔루션이 출시 되었다.

V,Vx-9600의 후속모델인 V8-HD, V8-HS는 1%~99% 망점 재현과 Suction 기능의 강화, 무 현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V8-HS는 2,438dpi/175선으로 시간당 50판 생산으로 속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차기 버전의 workflow는 전격적으로 64bit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PDF 기반의 새로운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리핑 속도의 향상뿐만 아니라 교정과 출력 데이터가 다른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Automatic imposition, Image Enhance 기능, JDF 기반 웹 교정, CIP4를 통한 후가공 장비 제어, MIS 기능까지 탑재하면 인쇄 전 공정을 Pre-press 단계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무 현상 판재의 등장으로 환경친화적 작업환경 구축과 노광 된 판재를 곧바로 인쇄 가능하게 되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무 현상에 따른 비용 절감 등 많은 이점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향후 workflow 및 workflow와 연동시킬 수 있는 많은 software의 계발로 pre-press, press, post-press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software system 을 통해 제어 관리하게 될 것이다. Pre-press 는 press 의 선행 단계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이러한 system의 선점이 pre-press가 printing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2006 IPEX는 CTP 기술 발전의 속도를 체감케 하여 나를 조급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더 기대되는 것은 2008 DRUPA 이다. 그때까지 CTP 기술이 어떻게 획기적으로 변할지 아니면 현재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게 될지. 우리는 그 속도에 맞추어 갈 수 있을지.
IPEX 2006 참관 후기 - 솔루윈 기술 지원팀
IPEX 2006 참관 후기 - 미래전략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