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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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Culture Poem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을 만났습니다 | ![]() |
윤구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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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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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글이 올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더랬습니다. 봄날 소풍울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처럼 은근히 기대되는, 어쩌면 조금 중독된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물품을 받으면서 물품전표보다 글을 먼저 보았습니다. 모르는 이도 알기 쉽게 시인의 약력과 해설(주제, 특징)까지 잘 요약해 주셨더군요. 시인은 설레임, 감동, 웃음, 그리고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 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고 했지요. 이렇게 살려면 사람에게 어떻게 내 목소리를 전해야 할까요? 빗방울이 나뭇잎을 두드리는 소리처럼 사람을 두드리면 움직일까요? 바람이 갈대숲를 비껴나오는 소리처럼 스치면 될까요? 이 글을 다시 읽으며 아주 천천히 생각해보려 합니다. 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다인코퍼레이션 윤구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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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장의 따스한 종이로 미소를 머금 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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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한 척 맨지오니 내한 공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