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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SPARK 세미나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김도희
2009/06/22 17699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Point.1 몰입은 ‘창조의 원천’
Point.2 노는 사람이 몰입을 잘한다.
Point.3 몰입하는 사람이 발견한다.
Point.4 창조의 특별한 방법은 없다. 파괴가 곧 창조다.
Point.5 위기는 기회이고 문제는 답이다.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미술작품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작품 속에 숨어있는 화가의 의도와 창의력의 세계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미술에서의 창의성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노는 사람이 몰입도 잘한다”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자신의 일을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일을 즐길 수 있으려면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홍의 작품들을 보면 작가는 풍경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평범한 풍경에서 모자상이나 시집가는 날이라는 작품이 나올 수 있는 몰입의 경지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몰입은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합니다.
피카소의 황소머리와 개코원숭이 어미와 새끼, 최정현의 네티즌 등의 작품의 경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작가의 새로운 시각과 만나 창조적인 작품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일에서도 관심 하나 하나가 쌓여 몰입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업무에 관한 창의적 발상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괴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크퀸의 셀프나 만조니-Merda d'artista의 작품들을 보면 우리가 예술작품의 재료로 생각할 수 없었던 작가의 혈액, 작가의 대변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처럼 일에서도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수동적으로 반복하는 방식은 편안하기 때문에 안주하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두려움을 없애고 발상의 전환을 한다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통해 생긴 창의적인 발상을 접목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면 생활에 생기가 생길 수 있고 어느 순간 일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본 마니산 등산
내 생애 첫 산행기 – 강화도 마니산 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