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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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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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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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대해 항상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감의 대상을 개인적인 관계, 사내의 업무적인 관계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로 구분하고 있으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장비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업무이기에 고객과의 공감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인쇄 고객사를 방문 하였을 때, 그 회사에서 생산하는 수입 월간지의 품질이 점차 떨어진다 하여 그 월간지의 출판사로 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은 고급 인쇄물을 생산하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며 그 인쇄사 역시 무한대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제대로 된 이론 한자락을 실행 하지 못해 당하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그 고객사를 위해 여러번 제안을 했고 그 필요한 이론을 알려 주었으며, 안정적인 색상을 유지하는 국내 인쇄사 견학도 같이 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 이론을 받아들이기 위해 인쇄 현장용 농도계를 몇개 구매 하는것을 보았습니다만 지금도 색상 안정이 되어있지 않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과연 공감을 어떻게, 얼마나 폭넓게 또는 얼마나 깊게 이루어야 만 모순적인 용어라고 생각 되는 '기술적인 공감'이 이루어 질런지? 이 인쇄 고객사의 색상 문제 해결을 화두로 삼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감사합니다. 이두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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