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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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팀 워크샵 | ![]() |
정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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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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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0일 물류 워크샵 장마의 중간에 행하여지는 행사라 비가 많이 오지 않나 많은 것을 걱정 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징후였나 보다. 물론 비가 많이 왔어도 그 열정에 아마도 내리던 비가 다 말라버리지 않았을까? 첫날 협력사 방문으로 시작된 스케줄에서 항상 생각으로만 느낀 점과 실제 현장 상황 그리고 신항의 모습에서 나와 나의 동료들은 새로움을, 변화됨을 그리고 발전을 느꼈다.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절실하게 생각했던 것 중에 몇가지는 해결됐다. 그 하나는 서로에 대한 솔직함이요, 일에 대한 정직성, 그리고 대화를 통한 소통인 것이다. 항상 같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서로에게 보이지 않았던 생각의 차이를 단순히 개성, 개체가, 생각하는 관점이 틀릴 거라는 생각으로 그러려니 생각했지만 이번 워크샵으로 그 틀려 보이는 생각을 서로 서로가 맞추어 가도록 시도를 한다는 거. 그것이 큰 수확이 아닐까? 평행선으로 달리던 두 선이 이번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은 나만이 느낀 것은 아니리라. 저녁과 함께 이루어진 음주. 약간은 과했지만 벽을 무너뜨리기에는 충분했다. 둘째 날의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얘기들… 예전 같으면 비판 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벽을 무너트린 후에는 과거보다는 현재나 미래를 잘못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잘 할 수 있을까? 혹은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동료에게 질문하고 경청하며 배려하는 모습들이 “아! 그래서 이게 이래서 필요하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동료들이 PT로 준비해 온 것을 보고 모자란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런 행사가 단발로 끝나지 않고 더 발전된 내용을 가지고 팀웍과 팀 발전 그리고 개인의 자기 계발과 생각의 변화에 발 맞출 수 있었으면 한다. 물류팀장& 팀원 여러분. 펭귄은 바다 속에서 먹이를 얻습니다. 하지만 바다 속에는 그 펭귄을 기다리는 표범, 바다사자와 같이 맹수들이 그 들을 기다립니다. 그 많은 펭귄들은 주저합니다. 무섭고 죽을 지도 모르니까? 이 순간 한 마리가 뛰어듭니다. 이것이 첫 번째 펭귄입니다. 불확실성을 깨고 뛰어든 용감한 녀석이죠. 그리고 난 후에 다른 녀석들도 뛰어 듭니다.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뛰어들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결단을 내리고 뛰어야겠다고 할 때는 이미 때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주저하면 안되고 바로 뛰어들면 됩니다. 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맞추다 보면 딴 사람들은 finish에 도달하고 난 후 이지 않을요. 이번을 계기로 새롭고 진취적인 물류팀이 되었으면 그리고 새로운 뉴 페이스 명랑소녀 박순희 대리가 우리 팀이란 것이 더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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