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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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다리 멍들었어요~~ | ![]() |
조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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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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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축년 Feb.십삼일 킹요비(金曜日) 입니다. 13일의 금요일이란 말도 떠 오르고, 오전에 여직원에게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다는 Crunky쵸콜릿을 받아서 40대의 발렌타인도 살아있구나 하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오늘이기도 합니다. 또한, CCI/ TCI가 워크샵으로 자리를 비워서 사무실이 'Sungdo R&D centre'가 있다면 그와 같은 분위기가 들 정도로 조용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오른 쪽 다리에 멍이 시~퍼렇게 든 사연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미인대칭' 중 '인'에 속하는 요소를 일화를 통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굿모~닝","안녕하세요" 등의 아침인사는 사실 누구나가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침인사라는 것이 보통 회사 현관에서 자기 책상에 이르는 통로를 중심으로 해서 행해지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며칠 전이었습니다. 지난 1월에 입사한 박지인주임이 인사 성이 너무 좋고, 직원간 친화력이 탁월하다는 평판이 돌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소위 박주임 의 '찾아와서 하는 인사'가 다리 멍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 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20~30m나 떨어진 자리에서부터 일어서서 "안녕하십니까, 부장님"이라고 이미 저희 팀 파티션 모퉁이를 돌아설 려고 하는 무렵에 인사를 해 왔던것입니다.(사실,보통 5m이상 멀어지면 인사하기가 다소 민망해 더 가까워지면 하거나, 인사를 아끼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박주임은 출근도 참 일찍 하는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응~좋은 아침, 안녕하세요"라고 고개를 돌리는 찰나에 앞에 있었던 서랍장을 무릎으로 킥해버린 것입니다. 평소 구두 뒷굽이 아주 신속히(?) 닳을 정도로 씩씩하게 걷는 저의 걸음걸이 탓에 하마터면 서랍장위에 있는 난초 화분을 떨어뜨릴 뻔 했습니다. '미(소)인(사)대(화)칭(찬)'을 동사형으로 실천하고 있는 박지인주임을 다같이 칭찬하고, 나아가서 요즘처럼 어려운 경기에 '미소로 하는 인사'로 회사 분위기를 붐붐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곧 삼더정신과 성과혁신에 부응하는 기업이미지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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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고 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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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팀 워크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