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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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의 엄마가 되어 | ![]() |
장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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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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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척 오래 망설이다가 아는 이름들이 있어 염치 불구하고,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작년 말 민정씨 결혼소식을 듣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혼식이 겹치는 바람에 못 뵈었어요. 그 후에도 회사로 한번 가서 민정씨 만나려고 했었는데 껌딱지가 하나 붙어있고 뱃속에도 들어있는 상태라 그 또한 무산되었더랬죠. 그리고 얼마전 우연한 통화내용중에 순희씨(지금은 씨..가 아니죠?제가 직함을 몰라서^^용서를~)도, 영미씨도 모두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이름 하나하나 생각하며 돌이켜보게 되더군요. 아직 두달밖에 안된 아기를 새벽녘에 재우고 선잠이 깬채로 아침 준비를 하다가 문득 인터넷 공간이 생각났습니다. 이곳도 참 멋스럽게 변했네요. 좋은 분들이 좋은 회사를 끌어가는 만큼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왠지 기분 좋고, 제가 예전에 근무했던 곳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주부이니 제가 근무하는 이 가정이 자랑스럽도록 또 열심히 자리해야지요. 국이 끓는 냄새가 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밥 세끼 꼭 챙겨드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가족도 가족으로 봐 주시길 바라며^^ 조심스레 적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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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팀 워크샵을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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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혁신본부 원종철사원 득남소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