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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잡는 당당한 워킹맘 성도GL 박순희 대리 양빛나
2008/01/29 16896

흔히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한다. 유연성과 섬세함, 인내력 그리고 감성을 중요시하는 “여성성”이 이른바 수평적 네트웍에 기반을 둔 21세기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우먼 파워가 갈수록 강해지는 요즘 “삼더 정신”을 핵심가치로 삼고 비전을키워 나가는 기업인 성도GL에도 강한 여풍이 몰아치고 있다.

성도 GL의 우먼 파워 시리즈의 1탄으로 올해 입사 5년차인 PPI – 무역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순희 대리를 취재해 보았다. 박순희 대리하면 따라 붙는 수식어가 아주 많은데 그 중에서도 성도GL의 밀라 요보비치(영화 제5원소의 릴루역을 맡은 여자배우), 성도GL 최초의 출산휴가를 받은 여직원 1호 등등 다양하다.

양빛나 기자 : 성도GL에 근무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는지요?

박순희 대리 : 제가 직장 생활을 한지 만 4년차가 되었을 때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출산 휴가를 받기 전까지 걱정도 많이 됐었죠. 제가 성도GL에서는 최초로 출산 휴가를 받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김상래 사장님 이하 많은 임직원들의 배려 덕분에 3개월 간의 출산 휴가도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고 또 놀라웠던 건 출산 휴가 복귀 후 수고했다며 출산 장려금까지 주셨어요.ㅎㅎ 직원들에 대한 회사측의 복지가 잘 되어 있어 처음으로 출산 휴가의 경험을 해본 저로써는 너무 좋았어요. (성도GL에서는 여직원들이 3개월 동안의 출산 휴가를 다녀 오면 축하의 의미로 첫째는 50만원, 둘째는 100만원 셋째는 200만원씩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


양빛나 기자 :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을 병행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나요??

박순희 대리 : 조현동 부장님을 비롯하여 PPI 팀원들의 배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하다 보니 직장생활과 가정 생활을 병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그치만 맞벌이 부부다 보니 출근할 때 서연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한 맘이 들때가 있어 아쉬워요,


성도GL에서는 박순희 대리의 출산 휴가 후 회사측의 출산 휴가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어,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2008년 성도GL 여직원회 회장직도 맡아 더욱더 적극적으로 회사에 기여하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도 자신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당당히 워킹맘의 파워를 과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취재/글 양빛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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