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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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없다”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 | ![]() |
김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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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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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지하고 계신것 처럼 여성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먼타임즈] 오피니언코너 10월자에 실린 김상래 사장님의 칼럼입니다. 이번 달은 "가능성 없다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입니다. 그 언젠가 흥얼거렸던 노래 제목처럼 오늘이 바로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의 시작과 함께 드디어 2005년의 겨울도 시작되겠죠? 혹시 2005년 계획했던 일들 중 미루어 두셨던 일이 있으신가요?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는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 “가능성 없다”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 김상래 - 성도GL사장·인간개발연구원 YCF 회장 행복의 이유는 단순하지만 불행의 사유는 다양하고 복잡하다. 안나카레니나 서두에서, 톨스토이 지난번 해외 출장길에 읽은 책에서 인용된 부분이 가슴에 다가온다. 성공의 이유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실패한 사람, 실패한 전략의 이유와 배경은 무궁무진한 것이 우리 내 사람의 일상이다. 원문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디언의 기우제’라는 재미있었던 글이 기억 난다. 아메리칸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인디언의 기우제에 신통한 주문이 들어갈리 없는데 어찌하여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인디언은 한 번 기우제를 지내면 한 달이던 육 개월이던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이 이유라고 한다. 우스갯소리인데 가끔 직원들에게 이 이야기를 인용하곤 한다. 조직의 목표를 결정하면서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을 인용한다. 한 사업 부문의 1년 순이익이 2억원이라고 한다면 다음 연도의 목표를 설정할 때에 연 10%의 성장이 아니라 두 배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담당 팀장은 과거에 달성해본 적이 없는 목표에 반대와 부정적인 견해를 굽히지 않는다. 이럴 때 해주는 말이 있다. 목표를 세울 때에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과거의 경향을 분석해 보고 달성 가능한 인상률, 예를 들면 10∼15%를 적용하여 만드는 법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노후한 방법이다. 새로운 방법은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의 성장을 바라보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담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르게 생각해야 하며 과거에 해보지 못한 머리와 자유로움으로 강제적으로라도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전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군, 창의적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커다란 위험은 목표가 너무 높아 놓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너무 낮아 쉽게 도달하는 것”이라는 미켈란젤로의 말을 간직하고 있다.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의 오래 전 설교가 생각난다. “30여명이 탄 배가 난파되었는데 한 젊은 선원이 용케 표류되어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짐승을 돌로 쳐죽여 구어 먹기도 하고 지내는데 어느덧 겨울이 다가옵니다. 어느 날 사냥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와 보니 간수해 놓았던 불씨가 바람을 맞아 불을 일으키는 바람에 일껏 지어 놓았던 움막집이 불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 앞에 원망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왜 저를 살려 두어 이 고생을 시키십니까? 겨울 나려고 집 하나 만든 것까지 홀랑 태워 버리시는 것입니까? 원망하며 크게 울고 있는데 멀리서 배가 다가옵니다. 큰 불길이 오르고 연기가 나기에 지나가던 배가 알아본 것입니다.”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나에게 경영자로서 큰 영향을 준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이라는 책의 네 번째 항목이다. “우리는 무섭게 일하였다. 우리는 무서움을 몰랐기 때문에 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 소니 창업자인 이부카 마사루, “내가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신났던 일은 함께 일하는 인재들을 조화시키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었다”라고 한 월트 디즈니, 신이 아직 살아 있고 배가 열두 척이나 남아 있으니 적군을 무찌를 수 있다고 한 이순신 장군, 이 위인들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을 사로잡아 크고 위험하지만 대담한 목표를 향해 나아간 사람들인 것이다. 지난 한 달간 기업혁신 대상에 응모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물불을 안 가리고 자료를 준비 한 직원들, 과거 10년간의 더 나은 경영을 위한 몸부림의 결과들을 정리하면서 참 용케도 버티었구나 라는 상념이 일었지만, 불현듯 여기에서 멈추고 안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과 함께 다시금 머리를 싸맨다. 반드시 이겨 나가야 한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 잭 웰치 전 GE 회장의 기조 연설은 아주 단순했다. “승리하는 기업만이 사회 책임이 가능하다.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데 무엇을 환원할 수 있겠는가?” [237호] 200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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