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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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오봉&삼더 산악회 | ![]() |
양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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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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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 북한산 국립공원에 속한 도봉산 코스 중에서도 송추에서 출발해서 여성봉 ,오봉을 거쳐 송추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오늘 산행을 하기로 한 코스이기도 하다 산행 출발전 매표소 직원분 한테 산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대략 20분 정도 설명을 들었다. 송추북능선과 그너머 사패산도 보이고 도봉산 최고봉인 자운봉,만장봉,선인봉도 보인다 하니 내심 빨리 보고싶은 맘이 들었다.. 이곳에 특징이라 하면 송추폭포,오봉,여성봉 송추폭포는 말그대로 여름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발을 담그면 산행으로 지쳐있던 피로감이 풀릴 정도의 차가운 물 오봉이라 함은 다섯 형제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듯한 형상으로 다섯 봉우리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고 송추 남능선을 타고 오르는 곳이다 여성봉은 여성을 상징하는 봉우리로 다양한 경관을 가지고 있으면 입구에서출발해서 여성봉 정상까지는 2.1km.구간이다. 이른 아침에 오빠네 회사 직원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봉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바람조차 불지 않은 산행은 좀 힘들지만..여성봉 까지 가는 코스중 30분 정도는 약간의 가파른 길이지만 그 이후로는 능선이라서 쉽게 갈수 있어서 좋았다. 날씨는 무덥고 중간에 쉬면서 가지고 온 과일을 나누어 먹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산을 계속 탔다. 사실 울 오빠를 만난 것도 산이다. 만난지 83일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어찌 보면 산이 중신 할매 역할을 하게 되어 버림 셈이다. 어느덧 여성봉 정상에 올라와서 보니 모든 시야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오봉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같이 산행했던 삼더 산악회에 분들과 함께 단체사진도 찍었다. 이제 슬슬 먹거리를 먹을 차례다. 오늘 내가 가지고 온 메뉴는 김밥. 다른 분들 가방속에서 나오는 음식들…쌈장.참치,상추쌈..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막걸리 까지도… 후식으로는 롯데 마트표 수박이였다. 땀 흘리고 먹는 먹거리라 그런지 넘 맛난게 먹었다. 약간의 휴식을 뒤로 한채 다시 오봉 정상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뱃속이 든든해서 그런지 훨씬 가벼운 발거름으로 오봉 정산에 도착 대략 2시정도 걸린거 같다. 하산은 송추폭포로 내려오는 코스….비가 오면 모를까?..계곡의 물들이 많이 말라 있었다. 그래도 송추폭포라는 이정표를 보니 물이 조금 흐르긴 흘렸다. 내려오는 하산길은 사람들로 인해 조금 복잡해 보였다. 가족이나.연인들이 와도 좋을 듯 했다. 내려오니 어느덧 1시정도 배꼽시계가 밥을 달라고 할시간 옺닭과 함께 시원한 맥주.소주를 곁들어서 하루 산행을 마무리했다. 오늘 함께 산행을 하고 먹거리를 제공해주신 삼덕산악회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PS:참고로 저는 파주센타 정경식씨 부인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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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둑을 보고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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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리도둑...(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의 기적) 관람 후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