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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S 2007 / 프린팅 미디어의 미래… 신뢰성 & 진보 김효린
2007/10/23 15558

IGAS 2007

프린팅 미디어의 미래… 신뢰성 & 진보


㈜성도GL / ㈜솔루윈
마케팅 김효린 주임

2007년 IGAS는 인쇄기 개념이 재정립 되어야 하는 해로 기록 될 만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여, 벌써부터 내년의 DRUPA전시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하는 전시회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인쇄기술을 총 망라하여 정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FUJIFLIM의 부스에서는 국내에서도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CTP 시스템 뿐만 아니라 2007년 새로이 선보이는 Workflow인 XMF와 Digital 인쇄에 대한 발전가능성, 또한 환경을 중요시 하는 경향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었다.

국내 최고의 인쇄업체 중 하나인 삼화 인쇄와 태양당 인쇄에도 설치된 바 있는 럭셀 V-8 CTP는 한결 향상된 레이져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럭셀 V-8 CTP 시스템은 레이져 성능의 향상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높은 품질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다음으로 차세대 Workflow인 XMF는 기존 워크플로우의 개념에서 탈피한 미래지향형 제품으로 지난 6월 21일에 있었던 제3회 국제인쇄 컨퍼런스에서 이미 국내에 소개한 바가 있다. XMF는 RIP 성능뿐만 아니라, 인쇄 발주 클라이언트를 포함한 “공정 전역” 을 통제하는 일관성과 어떠한 상황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종합성과 성장력을 자랑하는 야심작이다.

또한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친 환경 습수 여과 장치 Ecoli Kirei 와 무 현상판인 PRO-V 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PRO-V 는 2006 KIPES에서도 국내에 소개 되었으나 2007 IGAS 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사이즈와 향상된 기능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FUJIFLIM의 부스 뿐만 아니라, 많은 부스에서 Digital 인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는 앞으로의 인쇄업계발전에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예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2007 IGAS는 인쇄업계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전시회에 걸맞게 다양한 제품과 잘 정리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전시회였다. 앞으로 인쇄의 발전과 그 길에 대한 디딤돌 역할을 해 주었던 전시회로 국내 인쇄업계에도 중요한 정보와 시사점을 남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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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