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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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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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 ![]() |
1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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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사장님은 메일을 통해 공감한 내용을 "부끄러움 없이" 공유해 보자고 하셨으나, 사실 수요일 아침의 SQ와 관련한 강의의 내용은 그간 저 자신을 발가벗기고 비추어 볼 수 있는 "면경자아"의 시간이었음을 이 자리에서 폭로(?) 합니다. 인간의 사회적 동물임을 가슴에 세기고 살아오면서, 성도인 이전에도 그리고 입사 후에도 많은 직장의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직무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을 해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비록 엄격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데로의원칙을 지키고, 원활한 그리고, 부담없는 커뮤니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 왔지만, 그러한 노력에 중요한 몇가지 요소가 빠져 있었으며, 그것들 중에서도 '공감과 배려"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둔필이어서 느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고, 많은 부족함을 단기간에 채워 넣을 수는 없겠지만 지난 강의의 가르침과 앞으로도 있을 많은 교훈의 기회를 통해 평생토록 점점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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