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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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STARLIGHT북경공장 및 상해 전시회 참관기 | ![]() |
이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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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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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JIFILM STARLIGHT북경공장 및 상해 전시회 참관기] 2006년 6월14일 ~ 6월17일 Fujifilm북경공장 방문 및 All in Print China 2006 참관 다녀왔습니다. 서울 및 대구,포항,대전 등에서 모인 반가운 얼굴들의 고객들이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하나 둘 모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속을 마치고, 오전 10시 출발하는 북경행 비행기에 올라 탔다. 기내식을 먹고 북경 거의 다 왔을까?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기상변화를 경험 하니 더욱 더 처음 가는 북경행이 떨리고 긴장되었다. 하늘 위에서 보는 중국의 땅덩어리는 정말 넓었다. 지루할 정도로 방대한 모습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시차는 한 시간 정도 ,11시 다 되서 드디어 북경 공항에 내렸다. 웬지 칙칙한 느낌의 공항 이었으며, 중국에는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 소매치기도 많다는 말을 듣고 간지라 웬지 중국인들을 보니, 경계심이 들었다. 공항을 빠져 나오니 북경의 날씨는 엄청나게 고온 건조하여 숨이 막혔다. 공항에 마중 나온 FSLC사장님 비서의 안내를 받았으며, 대절 버스로 향했다. 조선족이라고 했다. 4개국어가 가능하며 서툴지만 모든 통역에 열심인 모습이 보기 좋았던 귀엽고, 인상적인 아가씨 였다. 대기중 이던 버스에 전원 올라 고객들 과 첫 대면식 을 하고, 버스 안 에서 FUJIFILM STARLIGHT 홍보용 비디오를 보면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베이징 한인 집단 거주지 왕징 에 위치한 평양의 옥류관 제1분점인 ‘평양옥류관’ 에 도착 하였다. 이곳은 평양 출신의 아리따운 여성동무(여성동무 라고 해줘야 좋아한다고 함)의 홀 서비스 와 식사 중 무대 공연이 제일 유명하다. 음식값은 서울의 고급 음식점 수준에서 그 이상으로 웬만한 중국사람 들 은 먹기 힘들 정도 라고 한다. 여성동무들 의 영업 솜씨(고객응대,자부심,자존심 있는 표현력)는 정말 훌륭해 보였으며, 공연중 에는 ‘반갑습니다~’ 같은 노래로 식사 내내 고객들의 흥을 돋우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필수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성동무와 의 사진 촬영을 마치고 우리는 FUJIFILM STARLIGHT 공장으로 향했다. 북경의 도로는 현재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도로 곳곳에 건설 장비 등이 서 있었고, 그로 인해 도로가 험하고, 교통체증이 정말 말이 아니 였다. 뙤약볕에서 검게 그을린 일꾼들 을 보니 안 스러웠다. 지금은 열악하지만 앞으로 변화가 많은 도시이고, 나라이기에 몇 년 후에 온다면 또다시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진 중국을 볼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 외곽 고속 도로 같은 곳을 한시간 정도 달려 공장에 도착 하였다. 참, 우리가 도착한 날의 북경날씨는 덥긴 했지만 무척 맑은 날씨에 속한 다고 했다. 황사 때문에 뿌옇기만 하기에 그날은 운이 좋은 날씨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버스가 들어서니 우리를 환영하는 붉은색 바탕에 흰 글씨의 플랫카드 가 눈에 띄었고, 한국고객방문단을 환영하기 위해 나오신 FSLC 사장,부사장,생산책임자 등 의 모습이 보였다. 공장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건물 외관이 칙칙 할꺼라 생각했는데, 무척 잘 정돈 된 건물에 깔끔한 이미지의 FUJIFILM STARLIGHT 공장 이였다. 공장에서는 1차 적으로 고객들과 FSLC사장님 이하 직원들 과 첫 대면 을 하였으며, FUJIFILM STARLIGHT 에 대한 소개 와 제품에 대한 설명 , 생산 과정을 설명 들었으며, 2차적으로 생산과정을 견학 하기 위해 고객들을 2개조로 나누어 둘러 보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LH-PJ 가 생산 중이 었으며, 철저한 자동화 시스템 으로 오차 없이 이뤄 진다는 내용을 전달 하는 것 같았다. 생산과정은 자동화 시스템이나 생산 이후 팩킹 부분 등은 아직도 인력에 의존 하고 있었으며 가끔 오류를 범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팩킹 상태에 대한 개선이 이뤄 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현재도 계속 개선 요구 하고 있는 부분이다. 생산라인 견학 후 FSLC 사장님 이하 직원들 과 함께 한 자리에서 고객들 의 질문 시간도 있었다. 고객들이 눈으로 보고 바로 질문 하여서 그런지 냉철하게 질문이 되었던 터라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FSLC 에서 고객 한분 한분께 자그마한 선물도 마련해 주셨으며(중국 녹차), 밝은 모습으로 공장을 떠나면서 편견 과 우려를 없애고 고객들이 한층 더 믿음을 갖고 FUJIFILM 을 사랑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장 방문을 마치고 나오면서FUJIFILM STARLIGHT 사장님이 고객분 들을 위해 저녁초대를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날 저녁만찬 전까지 우리는 고객들 과 함께 북경시내를 본격적으로 관광하기로 하였다. 북경에서 놓치면 안 되는 구경 꺼리 를 꼽으라면 ‘천안문 광장’에서 매일 아침 6시30분 에 있는 중국 국기 계양식 이라고 한다. 행진곡과 함께 엄청 각 잡은 군인들이 딱딱 정렬해서 국기 계양을 하는데 의식은 30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며, 세레모니 가 정말 볼만 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오후에 도착 했으며 시간상 하강식 은 보지 못했다. 광장주변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하강식 을 보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 연을 날리는 모습 등 을 보았다. 광장의 동쪽에는 ‘중국역사 박물관’ 과 ‘중국혁명 박물관’ 이 있고, 광장의 서쪽에는 ‘인민대회당’ 이 있었다.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최대 광장인 만큼 가이드의 설명 과 기념 촬영으로 위안을 삼고 그 곳을 빠져 나왔다. 나오는 길에 중국 공안 차들이 가끔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현대자동차 소나타 였다. 급히 떠나려는 공안차 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던 재미 있던 일이 생각난다. 천안문 광장에서 도보로 저녁식사 장소로 향했다. 걸어 오는 내내 지하상가에서 구걸을 하는 장애 아이들(팔 ,다리 없는 모습) ,갓난아기를 힘없이 안고 있는 아주머니 들이 많이 보였고, 허름한 차림의 과일 행상 상인들 과 악취 냄새 나는 거리 , 불법 인력거 운전아저씨들 이 보였는데 , 반면 유명 외제차가 활보하는 도로 등 말로만 듣던 북경의 빈부격차 를 눈으로 보니 장난이 아닌걸 실감 했다. 저녁식사는 ‘전취덕 본점 북경오리 전문점’ 에서 하였다. 아주 유명한 곳으로 각국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보였고, 예약 하지 않으면 아무나 맛 볼수 없는 귀한 장소 에서 우리는 FSLC 사장님 이하 직원들의 초대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식사 중에 FSLC 사장님의 말씀 왈 김상래 사장님이 좋아 하신다는 술 (오량이 이던가?) 맛도 봤다. 처음에 중국 술 맛에 적응 못했으나 시간이 흐르니까 적응 되는 건 왜 일까? 즉석에서 썰어 주는 북경 오리 맛 과 너무 잘 어울려서 일까? 이날도 위해성!위해솔!삼더! 를 외치며 FSLC 와의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마감했다. 북경에서의 첫날 밤을 맞이 하였다. 다음날 (15일) 북경시내와 가장 가까운 ‘만리장성’의 관광 코스인 ‘팔달령’ 을 가는 날 이다. 연경 군도산의 험산준령에 축조된 팔달령 장성은 그 위치가 북으로는 연경,동으로는 영정,서로는 선화 대동으로 가는 길목이어서 교통이 사통발달 하므로 팔달령 이라 부르게 되 었다 고 한다. 팔달령 에 오르려면 도보로 3~4시간 걸리므로 케이블 카 를 이용하였다. 오르면서 아래에서는 볼수 없었던 거대한 성들이 한눈에 보였고, 잠시나마 그 곳을 돌을 짊어지고 얇은 옷을 입고 혹한을 견디며 올라 갔던 중국인들을 생각하게 되니 즐거움 보다는 진짜 끔찍하고 얼마나 잔인한 공사 였을 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우리가 관광한 날은 관광객들이 없는 날이라고 했다. 평소엔 정말 관광객 끊이지 않아 독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정말 다행이었다. 중국은 땅이 넓어서 중국인들도 만리장성에 평생 와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둘째 날 도 햇빛이 강하고 맑은 날 이었다. 그 다음 관광코스는 ‘용경협(롱칭샤)’ 이었다. 만리장성에서 빵차 (다마스 와 비슷하게 생김) 를 타고 가며, 용경협은 베이징 외각의 엔칭 현 성의 동북 15KM 지점에 위치 하는 곳 으로 고성하류 가 지니는 천연의 협곡 이다. 입구에 한국간판들이 보였고,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을 느꼈다. 좀 안쪽으로 들어 가니 커다란 용이 산에 붙어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용모양 의 에스컬레이터 라고 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댐 위에 올라서면 겹겹의 산이 물을 둘러 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거기서 우리는 유람선을 타고 멋진 풍경들을 감상 할수 있었다. 번지 점프를 할수 도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정말 하고 싶었다.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 할 듯 했다. 롱칭샤는 여름과 겨울에 가장 특색 있다고 한다. 여름엔 더위를 피하여 즐기기 적당하고, 겨울엔 눈과 얼음의 세계를 이루어 얼음 등불,얼음 조각을 감상 할수 있다. 매년 1~2월 빙등제 가 열린다고 한다. 얼음 세계 구경은 못하지만 용경협을 나오면서 고객들 과 중국 아이스바 를 시원하게 베어물면서 다음 코스로 향했다. 저녁 비행기로 북경에서 상해로 가는 날 이라 저녁 식사를 하고 공항 으로 출발 하기로 했다. 저녁식사는 사천식 샤브샤브 (훠거) 였다. 현지 중국음식이라 입에는 맞지 않았다. 특유의 향이 입과 코를 괴롭혔다. 그래도 현지 중국음식을 접해 본다는 생각으로 맛있게 먹었다. 준비해간 김치와 함께.. 이날 준비해간 김치 가 동날 정도 였다. 거기에서 먹은 중국 맥주 한잔 은 그날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이었다. 저녁식사 후 북경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 오후 8시 넘어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해 상해로 출발했다. 상해공항 도착 후 느낌은 산이 없는 지역이라 그런지 습하고 더운 날씨 였으나 ,늦은 밤 시간이라 그런지 약간의 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호텔 투숙 전 에 좀 귀챦은 해프닝을 겪으며 무사히 상해의 첫날 밤을 맞이 하였다. 다음날 (16일) 상해 관광코스가 있는 날이다. 상해는 북경하고 많이 달랐다. 상공업 도시,정부 직할시…중국최대의 도시이자 손꼽히는 공업도시 였다. 경제 중심지인 상해가 이전부터 발전한 것은 아니고 중국이 서서히 개방화의 물결을 타면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발달 하기 시작한 것이다. 비약적인 발전을 한 상해는 우리에겐 독립운동의 자취도 남아있는 도시 이기도 하다. 첫 코스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를 방문 하였다. 임시정부 청사는 마당로 에 있는3층 벽돌집 이었고, 매우 낡고 특이하지 않은 건물로 한국관광객들이 하루에도 수 천명 씩 찾는다고 한다. 허름한 집에 꾸며진 곳을 입장하면 안내자가 비디오 상영을 시작한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상영이 끝나면 우리 선조님들께 감사의 묵념을 하고,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각층을 올라가면서 역사의 흔적들을 복원해 놓은 것을 관람 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서 좁고 허름한 시설을 보니 우리 나라 정부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잠깐 북경에서도 도로를 걸으며 느낀 부분 이지만 중국은 신호등이 없는 거리 인 것 같다. 중국사람들은 사람보다 차를 더 우선시 하여 사람이 지나가도 차를 멈추지를 않는다. 아무것도 믿지 말고 내 눈만 믿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도로를 걷다 보면 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매번 무시하는 교통신호,사방 에서 울려대는 경적소리,한국의 총알택시를 방불케 하는 질주를 참아내야 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차 와 자전거가 같이 공존하는 북경, 상해의 특색 있는 도로의 모습이었다. 임시정부 청사를 나와 고객들의 피로를 풀어줄 중국 전통 ‘발 맛사지’ 를 받기로 했다. 고객들 모두 피로를 푼다는 말에 너무 들 좋아 하시니 처음 해보는 나는 기대가 많이 되었다. 처음 받는지라 많이 긴장 했는데, 하고 나니까 너무 좋았고,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된 거 같아 뿌듯했다. 상해의 상징이자 상해 현대 역사의 축도라고 하는 ‘외탄’ 을 관광 하였다.전체 길이가 약1.7KM이며, 다양한 국가의 건축양식이 모여 있어 ‘세계건축박물관’ 이라고 불리며, 한쪽으로는 넓은 제방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황포강의 경관을 즐기기 위해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상해의 중심을 흐르는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바삐 움직이는 상해항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정말 외탄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유럽식 건물들 의 경관이 훌륭하고 웅장하고 화려했다. 시원한 강 바람을 뒤로 하고, 유명한 ‘써커스’ 관람을 하기로 했다. 서커스라고 하여 처음엔 옛날 생각만 했는데 정말 공연 내내 감탄을 금 할수 없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 한시도 눈을 땔수 없었던 멋진 공연 이었다. 아직도 대미를 장식한 독수리 오형제의 감흥 을 잊을 수 없다. 감흥을 뒤로 한 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동방 명주탑’ 근처의 해산물 요리 집으로 이동 했다. 중국음식을 먹을 때 주의 할 점은 빨리 먹지 말아야 하고, 찬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음식은 계속 해서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빨리 많이 먹어 버리면 나중에 다 못 먹어 음식을 남기게 되고,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찬물 대신 뜨거운 녹차 등을 먹어야 배탈이나 설사를 막을 수 있다. 매번 주의를 받았는데 잘 안 지켜지는 우리는 대한 민국 사람 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화려한 조명이 전체 제방을 비추어 유럽 도시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동방명주탑 의 불빛이 외탄을 더욱 밝게 하기 때문이었다, 동방 명주탑이 유명한 것은 아시아 에서 가장 높은 방송 수신탑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남산타워 라고 하며,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발전하고 있는 상해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밑에서 올려다 보면서 그 멋진 모습을 눈에 담았다. 상해에서의 마지막 밤은 고객분 들 과 함께 샹제리제 거리 라고 불리는 ‘신천지(신텐디)’ 에서 보냈다. 이때 중국 택시 도 타 볼 기회가 되었다. 중국 택시는 투명 프라스틱 으로 운전자 보호석이 되어 있었다.(방어벽 같은 느낌) 그만큼 위험요소가 많다는 뜻 인 것 같다. 아무튼 상해 밤거리를 구경 할수 있어 즐거 웠다. 신텐지는 바와 펍,베이커리,레스토랑,커피숍(스타벅스,커피빈 있슴) ,갤러리,선물 가게 등 … 예쁘고 유니크한 상점들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외국 부유층 젊은이들이 붐비는 상업지역 이었다. 젊음의 거리 인 만큼 즐겁고, 신나게 고객분 들과 마지막 밤을 장식 했다. 다음날 (17일) 이른 아침 ALL IN PRINT CHINA 2006 을 참관 하기 위해 고객분 들 과 함께 전시장 으로 향했다. 전시장은 상상 못할 정도로 커서 조그마한 이동차를 타고 다녀야 원하는 전시장을 갈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전시장은 FUJI FILM, FUJI XEROX 등 메인 업체들이 큰 BOOTH를 차지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참관 하고 있었다. 우리 고객들은 관심사항을 자유스럽게 관람하였으며, FUJIFILM 에서도 우리 고객들에게 일일이 설명 드리는 기회를 만들어 통역을 통해 많은 내용을 고객에게 전달 하였다. 그리고 질문 사항을 받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로써 전시장 참관을 마무리로 북경,상해 출장 일정을 마쳤다. 3박4일 이라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짧은 여정에 비해 얻은 수확은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에는 중국이 우리보다 못 산다는 편견으로 간 중국이었지만, 여러 변화한 도시를 봤을 때 그런 편견은 없어 졌습니다. 물론 일부 지역은 정말 우리의 시골보다 못한 정도로 열악한 조건이었지만.. 그리고 끝으로 중국이 앞으로도 고도의 성장이 계속 될 경우 향후 5년~10년 사이에 한국의 기업이나 경제에 위험 요소가 될 것은 확실한 것 같아 그에 상응하는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돌아 보니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곳을 정말 열심히 다닌 것 같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기운을 충전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고객 분들 과 함께 즐겁게 , 의미 있게 다녀 올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김상래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06.7.18 상품관리팀 이재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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