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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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 별빛 아래... | ![]() |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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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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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드디어 깨끗하게 날씨가 맑아진 어느날.... 몇년만에 밤하늘을 감상하러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지인과 함게 맑게 빛나는 은하수 아래서 술 한잔하며 한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즐기는 시간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좀 더 외진 지방으로 갔으면 더욱 더 빛나는 별빛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몇년전 즐겨듣던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조금이나마 그때의 느낌과 정취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사진과 노래가사를 올립니다. "별이 회전하는 이곳엔 구름이 흘러가요 잘 닦아 깨끗해진 시간만을 남기고… " "이야기는 언제나 끝나고 그리고 다시 시작해요 마음에 보물을 남기고…" "언제나 눈물나는 날도, 이 가슴에 닿은 것만을 순수한 사랑, 형태가 없는 사랑을 계속 지키고 싶어요." "부디 이대로 시간을 멈춰주세요 웃는 얼굴과 애정의 마법을 걸어서 내일도 그 시간도 영원히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별똥별의 노래가 들릴듯한 밤은 달이라는 배를 띄워서 밤하늘로 날아가요! " "사랑은 언젠가 끝나도 애정은 분명히 계속 되어가요 마음에 보물을 남기고… " "언제라도 상처입어도 슬픔으로 전부 바뀌지 않도록 미소짓는 날을, 서로 웃을 수 있는 날들을 계속 지키고 싶어요." "이대로 애정을 품에 안고 시간을 멈춰요 웃는 얼굴과 애정의 마법을 걸어요 내일도 그 미래도 영원히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다음에 기회가 허락된다면 더 멋진 사진을 찍어 성도가족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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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청소년 수련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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