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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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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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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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를 경청하고 나서. Social Intelligence의 내용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으며, 최근에 제가 읽고 있는 책인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도 일목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는 "공감"이라는 단어에 많은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대다수가 협상이나 대화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내 얘기를 하기에 급급할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얘기 해주고, 상대방의 사업에 대해서 얘기 해주고, 상대방의 사업이익에 대해서 같이 고민 해줄 수 있다면 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협상을 하면서도 개인적인 얘기를 종종 하게 됩니다. 이 또한 서로의 생활이나 가족사 얘기를 하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려는 까닭입니다. 같은 부대, 같은 고향, 같은 학교, 같은 나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현재 있는 위치에 따라 무진장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또한 그 얘기로 밤을 지새울지도 모를 일입니다. 씨앗을 봄에 뿌리면, 많은 씨앗이 크는 과정에 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에는 씨앗보다도 훨씬 많은 추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앗을 먹을 순 없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니깐요. 우리는 많은 고객들을 대하고 공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고객들이 내 마음처럼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공감을 가지고 열심히 대하면, 그 성과는 나중에 뿌린 씨앗보다는 훨씬 클것입니다. 손동구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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