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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Culture 고객과의 소통(12월) 물류팀
2010/12/07 16581

" 물류를 통한 MOT 선도"


12월 의 Purple Culture 정채봉 님의 " 첫 마 음 " 이란 시 입니다.


이 글을 읽다 보면 지난 날 을 돌아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벌써 한 해를 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 입니다.


못다한 것들을 채우기 에는 부족한 시간 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행복했던 2010년을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을 꿈꾸어 보는 시간 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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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 음 / 정 채 봉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 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 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 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빌리엘리어트 뮤지컬을 보고나서
<공피고아 攻被顧我> 남을 공격하기 전에 나를 먼저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