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 |
보라카이를 다녀와서... | ![]() |
김지윤 |
![]() |
2011/05/26 | ![]() |
13367 |
![]() 두둥!!! 설레임 가득한 보라카이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19일~22일(2박4일)간 사장님의 배려로 가족과 너무나 뜻 깊게 보라카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으로 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으로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휴양지가 된 곳입니다. 보라카이에 가는 길은 생각보다 수월치는 않았습니다. 보라카이는 직항이 없고 근처 공항에서 버스 2시간, 배 15분정도를 타고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한가지는 근처 공항은 가방등을 투시로 볼 수 있는 엑스레이가 없어서 일일이 세관들이 직접 가방을 모두 열어 하나하나 보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혹시 가실 분 이 계시다면 이점을 꼭 유의하셔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날 도착한 보라카이의 바다는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내가 그림을 보고있는게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잔잔하고 낮은 바다는 아주 길에 뻗어있었고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며 다니는 모습에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보라카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호핑투어 체험과 세일링 보트를 타는 날이라 더욱 신이나 있었습니다. 호핑투어는 바다낚시와 스노우쿨링을 하는 것이고 세일링 보트는 노을이 질때 배를 타고 나가 바다위에서 노을 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스노우쿨링은 제가 정말 보라카이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체험이었는데요 5m정도 되는 깊은 바다위에서 스노우쿨링 장비를 쓰고 빵을 물고기들에게 주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열대 물고기들이 색색별로 저에게 다가와 그 빵을 먹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 신기해서 바다 속에서 자꾸 웃음이 나와 바닷물을 자꾸 먹게되는 아찔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웃음을 막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세일링 보트는 보라카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또 해보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보라카이 바다에 보트를 타고 노을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너무나 행복해 제가 마치 신선이 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황제 맛사지를 받았는데요 처음받는 맛사지라 어색하였는데 나중에는 너무나 편안해서 잠이 살짝 들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날까지 무사히 여행을 마치며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알차게 보라카이를 보고 온 후 아직도 너무나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라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주심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더욱 업무에 매진하고 발전하는 성도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
|||
|
|||
![]() |
연극 <산불>을 보고.. | ||
![]() |
Adobe CS 5.5 발표회를 보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