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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S 5.5 발표회를 보고 김영대
2011/05/24 13321

흔히 이미지를 다루는 디자이너에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숟가락과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많이 사용하는 이미지 제작&편집 소프트웨어이며 수년에 걸쳐 검증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현재 Adobe CS 시리즈는 2년 마다 새 버젼을 낼 계획이라고 하지만 2011년 5월 23일, 급변하는 출판시장에

대응하여 Adobe CS 6 이 나오기 전에 중간 단계 격인 Adobe CS 5.5 버젼의 제작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CS 5.5 버젼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요즘 IT 생활의 혁신을 가져온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바이스에서 보다 자유롭게 활용된다는 점 입니다.

두드러지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로는 Dreamweaver, Indesign, Flash 정도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Dreamweaver CS 5.5 에서는 HTML5 웹표준을 지원하며 웹페이지 창크기에 맞춰 모바일웹, 태블릿PC웹,

데스트탑웹으로의 자유로운 변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reamweaver 내에서 손쉽게 인터랙티브한 웹

페이지 제작이 가능해진 것입니다.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사용자의 요청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터랙티브한 웹페이지를 보면서 한참을 신기해 했습니다. 또한 투명도 조절의 부분이나 기본 제공

템플릿을 이용한 웹페이지 제작 등 한결 간편해지고 기능은 막강해진 소프트웨어를 보면서 디바이스

의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미래의 웹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Indesign CS 5.5 에서 가장 관심갔던 부분은 eBook 제작 패널이었습니다. 별도의 코딩없이 구현 디

바이스를 선택만 해주면 그에 맞춰 eBook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간단히 제작하여

각기 다른 OS를 가진 매체(iOS 및 Android)에 시연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

바이스 문화를 다채롭게 해줄 소프트웨어로 거듭난 것입니다.

Appstore와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Flash 소프트웨어를 보면서 사용자 중심의 작업환경 및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보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무리겠지만 개발자들에게 보다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제

공하려는 Adobe 소프트웨어의 힘을 보았습니다. 발표자가 거듭 강조했던 '한 줄의 코딩없이' 구현

된 미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엔지니어에게, 디자이너에게, 소비자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가설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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