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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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  |
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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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  |
15360 |
.jpg) 근무시간 오전을 마무리하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였습니다. 11시 콘서트... 무겁게 느껴지는 예술의 전당 막상. 11시 콘서트를 보는 마음은 달랐습니다. DJ가 무대에서 짧막한 멘트를 들려주어 더욱 음악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1부 순서가 끝나고 맛있게 먹는 빵과 커피는 브런치 콘서트의 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사장님, 김효린대리, 팀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길주 부장님 점심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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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브런치 콘서트를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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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와 소통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