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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삼더트리 게시판

■ 총 253개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223 용인 청소년 수련원에서
이창호 | 2011/09/15
이번 여름 휴가때 용인 청소년 수련원에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몸을 부딪혀 가며 친밀감을 높이고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고 무엇보 ... 		13809
222 한 여름 밤 별빛 아래...
김영대 | 2011/09/14
오랫동안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드디어 깨끗하게 날씨가 맑아진 어느날.... 몇년만에 밤하늘을 감상하러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지인과 함게 맑게 빛나는 은하수 아래서 술 한잔하며 한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 		9663
221 닫힘과 열림 - 창덕궁 연경당
김효린 | 2011/09/09
지난 여름.. 남편과 함께 오랫만에 나들이에 나섰다. 아기를 놓고, 밤잠을 설쳐가며 나란 존재보다 새로운 생명 하나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쏟고 있는 부부를 위한 작은 여름 휴가로 선택한 창덕궁 나들이.. 창 ... 		35217
220 [영화] 샤크나이트 3D 시사회에 다녀와서
김영대 | 2011/09/07
지인의 도움으로 상어를 주제로 한 공포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죠스>부터 시작하여 <딥블루씨>, <피라냐>등 어류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포영화가 상영된 만큼 <샤크나이트>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는 적었습니다. ... 		13360
219 아버지의 뒷 모습...
양대건 | 2011/08/24
SUNGDO GL에입사 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11.08.22~2011.08.23 1박 2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오렛만에 아버지와의 여행이었고 출국하시는 순간까지 함께한 느낌을 몇자 ... 		9462
218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교수 | 2011/07/13
글로벌오퍼레이션부문의 상반기 "퍼플파이낸스데이"에서 CEO께서 말씀하여 주신 내용에 매우 공감하여 공유드립니다. "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행동하지 않아서" ... 		12984
217 '산불'을 보고
김성준 | 2011/07/01
소극장 연극은 본 적이 있지만 큰 무대의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무대도 화려하고 유명한 배우(강부자, 조민기)에 조명, 음향도 좋았지만 사람도 많은 탓에 무대와의 거리는 소극장보다 멀었고 배우 얼굴이 멀리 보였 ... 		12944
216 잊혀져 가던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연극 <산불>
김미라 | 2011/06/22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책으로 또는 이야기로 전해 들은 세대인 저는 한국전쟁에 대해 뼈져리게 느끼지 못하고 당시의 아픔을 알지도 못합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에서 열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 		13167
215 연극 <산불>을 보고..
김동언 | 2011/06/22
6월 21일 사장님과 SSI팀 팀원들과 함께 <산불>이라는 연극을 보았다. <산불>이라는 연극은 극작가 겸 연출가이신 故 차범석 선생님 (1924~2006) 의 대표작이자 한국 현대희곡의 하나의 정점이며 ... 		10086
214 보라카이를 다녀와서...
김지윤 | 2011/05/26
두둥!!! 설레임 가득한 보라카이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19일~22일(2박4일)간 사장님의 배려로 가족과 너무나 뜻 깊게 보라카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으로 고운 모래와 깨끗 ... 		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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