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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지니스] 오픈시크릿 이선옥
2009/06/22 87988

오픈시크릿
저자 : 한근태
출판사 : 올림
『오픈시크릿』은SERI CEO의 명강의와 집필자로 활동하고 저자가 ‘일류와 이류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일상과 직장, 기업과 사회를 두루 세심하게 탐구한 결과를 보여준다.
거리에서, 강의실에서, 대형 마트에서, 호텔에서, 고속도로에서, 공원에서 등등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메모해 사례로 제시해준다. 이렇게 대강대강 하는데도 먹고 산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한없이 부끄러운 이류 인생, 이류 직원, 이류 기업, 이류 사회의
모습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다.

세상에 이류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는 일류가 드물다. 일류와 이류를 가르는 치명적 차이는 어디서 유래하는 것일까?

일류들의 특징은 대부분 디테일에 강하다는 점을 찾을 수 있다. 알고 보면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아주 미미한 차이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1~2퍼센트인 ‘종이 한장’차이를 메우지 못해 프로와 아마추어 같은 ‘하늘과 땅’의 치명적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딱 2%만 더 노력했으면 성공했을 텐데 “98%에서 마지막 2%를 포기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넘쳐난다”는 저자의 말이 그대로 마음에 와 닿는다. 인생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1퍼센트 차이로 운명이 극명하게 갈리며 그 작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개인과 기업, 국가를
일류와 이류로 나누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일류인지 이류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항상 약속시간 15분 전에
나타나는가? 버스나 전철을 탈때 내리는 사람을 배려하는가? 가족이나 동료등 가까운 사람을 먼저 챙기는가? 청소나 복사 같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가, 아니면 “이까짓 것” 이라며
하찮게 여기는가? 중요한 일은 확인을 거듭하는가? 한 번으로 일이 끝나게 세심하게 일하는가 아니면 늘 대충대충인가? 를 스스로에게 자문했을 때 자신 있게 “예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일류임에 틀림없다. 반대로 매번 약속을 어기거나 남이야 어떻든 나 몰라라 하는 마음
가짐과 전화 한 번으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거나 한 번으로 끝날 일을 두세 번 더하게
만든다면 본인 스스로 이류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일까?.. 생각해 보았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약속을 한다. 약속 시간 15분전에 나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상대나
약속의 중요도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며 꼭 지켜야 하고 중요한 일은 시가엄수를 철저히 하지만 친구나 가족과 같은 편한 사람들과의 약속에서는 늦는 경우가 간혹 있다. 약속시간을 지키는것은 신뢰를 쌓는 기본이며 주고받음(give& take)이 전제가 되는 인간관계에서 일방적인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를 생각해본다면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세심하고 주의깊게 챙겨야 한다는 저자에 말에 전적으로 동감된다. 일류들의 공통점은 큰일을 잘해내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부분에서 꼼꼼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품성과 습관을 지닌 사람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며 실천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목표를 향한 시간관리의 절실함을 느끼며 인생을 위한 가치를 실현하는데 부단히 노력해야 할 부분이
바로 시간관리의 중요성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나의 현재 와 미래모습이 지며 내 몸 안의 세포가 기억하고 습관이 되도록 실행력을 길러야겠다
'스스로를 겸손하게 되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 아울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일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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