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저자 : 아네스 안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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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름의 여름휴가 아이들이 학원을 간 틈을 타 평소 좋아하는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도서관 통로에 앉아 책을 보다가 마음에 꼭 드는 책을 발견하였다.
책은 길을 잃어 헤메일때 나에게 바른 길이 되어주며,
작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됐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며 나에게 위로자가 되어준다.
이 책의 작가 아네스는지갑을 열었을 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소원이 적힌 위즈덤카드를 소중하게 꼭아두면 모든일은 당신이 원하는 로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소원이 진심으로 원할땐 반드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위즈덤카드는 작은 메모지에 미래에 원하는 소원을 적은 쪽지이다. 나두 지갑에 위즈덤메모지를 붙여야겠다. 무엇으로 하지 고민이 된다.
또한, 코코샤넬을 좋아한다고 한다, 코코샤넬의 명품 가방이나 신발이 아닌, 숨도 못 쉴만큼 꽉 조이는 옷에 챙이 넓은 모자를 써야 했던 여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바지와 챙 없는 모자, 샌들을 선보임으로 여자들에게 자유로운 삶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조언이 아닌, 세상에 멋진 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멋진 여자들 처름 우리 또한 특별하고 자유롭게 살수 있다고 말한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먼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보자.
'그래, 변신할 때가 온 거다.
나는 남들이 놀랄 만큼 달라질 거다.
내 가치를 높여 빛나는 여자가 될 것이다.'
자, 당신에게 마법을 걸 준비가 됐는가.
그렇다면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 게임은 시작된다.
"Are you ready? Go for it!"
-책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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