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려의 기술
저자 : 지동직
출판사 : 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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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길의 두번째 읽은 책이다. 난 그래서 기차가 좋다. 많은 생각과 좋은 책을 읽을 수도 있고...기차의 창밖을 바라보다 문득 떠 오른 생각...창밖은 풍경은 빠르게 뒤로가고 새로운 풍경역시 빠르게 다가온다. 빠르게 다가운 현재는 방금 과거가 되어 저 멀리 가고 있다. 나의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지나는 것을 난 그냥 멍하니 바라보니 기분이 묘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가 올 미래을 어떻게 그려야 될지 잠시 생각해 본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유아독전은 없다 - 공생을 염두에 주라
사회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생관계이다. 누구나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 하나를 챙기는 것도 버거워한다. 그런 때일수록"다른 사람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도 찾을 수 있다."는 플라톤의 말을 되새겨보자. 사람의 일이란 모두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다 보면, 의외로 일들이 쉽게 풀린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사람을 아낀다. 글들은 혼자만 잘 살려고 하면 아무도 그들을 돕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다. 힘든일을 하고 있는 동료나 사람에게 힘을 주는 한 마디를 해보자. 일이 끝난 후에 " 고생했어","피곤하지" 등의 한 마디 배려는 꼭 잊지말자. 혹 , 이 표현이 너무 진부하다고 느껴진다면 ," 그 동안 고생했으니, 이제부터 일찍부터 일찍 퇴근해서 가족 서비스라도 좀 해야지."하는등의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해주는 배려의 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