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스타일
저자 : 진희정
출판사 :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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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늘 한결같은 자세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 가는 것 here&Now에 집 중하라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
손석희스타일 처음 제목만 접했을 때는 본인의 삶을 살아온 과정을 집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차를 접하는 그 순간~~ 머리 속에 맑은 증소리가 딩~하고 올리듯 하며 나를 이끌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이 1위, 대학생이 닮고 싶은 인울 1위, 순위 매김에 연연해 하지 않더라도 손석희의 열렬한 팬이 아니더라도 이제껏 보아오고 접해왔던 손석희는 무언가 배올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손석희 스타일 "어떠한 게 손석희 스타일일까?”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손석희 개인의 매력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구축해온 스타일의 매력에 열망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스타일을 세분화 해서 책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손석희 스타일을 27가지로 나누어서 각각의 스타일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그 힘을 우리 안에서 깨워서 우리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의 손석희 스타일을 제시할 때마다 그에 대한 일화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사람들의 조언들도 함께 풀어나가서 그 스타일을 온몸으로 흡수하게 되는 것 같았다 그는 항상 “현재에 집중을 했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나는 포기가 빠른 사람이다”라고 했다 여기서의 포기는 의욕조차 없어져서 모든걸 다 체념해 버린 게 아니라 원치 않던 결과가 생기면 거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포기인 것이다 역설적으로 표현한 이 문장 또한 와 닿았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연연해 하면서 지금 이 순간을 끌려 다니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손석희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미련을 갖는 마음,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 또한 그의 스타일은 무슨 일은 하든 간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간절함이 자신만의 강점으로 점점 만들어 나가고 그 길에 성공에 신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먹고 살기에 바빠서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갖는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어떨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외에 경청의 지혜,겸손의 미덕, 리더가 지녀야 할 가치관 등등 특정인 에게만 도움이 되는 스타일들이 아닌 현재의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저자가 손석희의 스타일 하나하나를 벤치마킹 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그 만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나 또한 동의한다
개인적으로 손석희의 겸손한 카리스마를 배우고 싶다.
시상식에서의 그의 소감이 너무 멋있게 다가온다. ”이 상의 33%는 저의 제작진께 드리겠습니다 또 33%는 저와 인터뷰 하느라 고생했던 사람들에게, 33%는 청취자들에게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는 저와 가족들이 가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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