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폐전쟁
저자 : 쑹훙빙
출판사 :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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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게된 것은 집사람의 권유에서 였다. 내용은 과거 1700년대부터 현재까지 화폐와 금융 발전과 미래에 대한 예측됨을 이야기한다. 300년 금융사를 책 한권에 담아 낸것이다. 한동안 나 나름대로 혼돈이 왔다. 실제로 미국에 역대 대통령들이 암살을 많이 당했다는 것도 그렇고 국제 금융재벌이 미국 독립전쟁을 조종했다는 것까지… 그리고 미국중앙은행 연방준비은행도 (FRB) 국가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라는 것도. (물론 주식회사 형태지만) 또한 이들이 세계 여러나라 정치에 관여하는지와 아시아 금융 위기도 결국은 이들이 일으킨 화폐전쟁이라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IMF때 다른 나라들이 경제 주권을 빼앗기는 상황에서 유독 한국만이 민족 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는 것이다.(금 모으기 운동) 그러면서 앞으로 다가올 중국에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미국에서와 같이 화폐 발행을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에서 한다든지 은행업을 중국 본토에서만 국제화 할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아가 외국은행을 사들이거나 지점을 확장해 세계각지에 지점을 세우고 경쟁해 나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것을 강조한다.
세상은 새로운 것들로 다시 만들어 진다.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가 잘 알지 못하면 눈 뜨고 코 베어가는 현실을 바로 경험 할수 있다는 것이다. 내 관점에서보면 모기지론은 돈 없는 서민이 집을 장만할수 있는 좋은 금융 상품이지만 반대로 은행입장에선 10년 혹은 20년 동안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만들어 내는 상품이란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면 우리는 집을 날리지만 그들은 집을 경매에 붙여 원금을 찾아가면 그만인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에서 서브 프라임이 시작되고 그 영향이 일파만파가 된것같다. 우리도 그영향에 주식이 반토막나고 부동산, 경제 시장이 흔들렸다. 경제에 문외한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궁금해 하는 것은 아마도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이 책을 보고 난후 누가 나에게 어디에 투자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금, 원유 라고 하고싶다. (달러는 단기적으로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무너질거라는 예상을 한다. 하지만 예상은 예상할뿐…) 금은 화폐와 같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상품이다. 그리고 영원한 통화 수단이기때문이고 원유와 원자재는 지금은 긴축되어 가격이 덜어져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요가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기 대문이다.(물론 이 책에서 나온 결론이다.) 앞으로는 폭력을 쓰는 전쟁보다 화폐(황금)을 앞세운 전쟁이 우리에게 큰 시련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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