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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즈니스] 직장내 또라이의 정의 원종철
2009/03/05 116924

또라이 제로 조직(건전한 기업 문화의 핵심)
저자 : 로버트 서튼
출판사 : 이실MBA
제목만 보고 흥미가 가서 읽어 보았다.
직장내 또라이(Ass hole)를 정의하고 또라이가 기업에 끼치는 피해를 설명한 후 또라이를 어떻게 조직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존재하는 또라이를 쫓아낼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한 또라이를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처신 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또라이 기질이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또라이가 되지 않도록 방향을 설정해주고 있다.
내안에 또라이가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 자기 자신을 보아야 한다.(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조직내 또라이가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과 상호교루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열정은 조건이 갖춰져있을 때에만 제대로 발휘되는 것이다. 또라이들이 판치는 곳에서의 열정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위험에 내던지며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장점이 있다고 저자는 애기한다. 그것은 1.화를 내야 할때는 확실하게 화를 내서 권력을 지키고 2.비열하고 잔혹하면 경쟁자를 물리칠 수 있고 3.모욕과 굴욕과 더불어 격려와 칭찬을 사용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4.독이나 해독제 역할을 맡을 짝패을 만든다.
이 장 끝에 이런 말이 있다. (또라이들이 아무리 그럴싸한 장점들을 들이대더라도 나는 비열한 꼴통들과 내 소중한 나날을 보내고 싶지 않다.)
우리 성도,솔루윈 사우들 중에는 이런 인간이 없다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인간이 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생각하고 노력하자.
일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주여, 제발 나의 안주(安住)할려는 생각을 깨부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