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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

[] 솔루윈 최병국
2006/06/07 39892

06년 05월 < 솔루윈 > 선물
저자 :
출판사 :
선물

스펜서 존슨 저
최병국 대리

단지, 개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칫 타인들의 행복에 커다란 악영향을 줄 소지가 있다. 히틀러의 경우 그도 역시 과거의 교훈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래를 계획하는 지휘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의 실패와 그에 대한 역사적 비난은 모두 그가 행복한 인생으로 가는 마지막 열쇠인 소명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한다. 설령 소명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릇된 소명이라면 개인 뿐만이 아니라 인류전체에도 부정적이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모두들 독서를 하기 전 자신도 알게 모르게 지니고 있던 행복으로 가는 네 가지의 열쇠를 다시 꺼내게 될 것 같다.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소명이라는 이름의 이 열쇠들을 이제 앞으로 계속 활용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우리들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관건이 될 것이다.
작은 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요즘 문득 문득 생각하곤 했다. 힘들게 일하면서 슬럼프라도 생길 때. 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싶을 때.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하는 걸까? 물론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 잠시의 고통을 인내하여 달콤한 열매를 따기 위해서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밝은 미래가 나를 맞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는 알 것 같다. 왜 내가 행복을 못 느끼면서 살았는지...... 앞으로는 행복할 것 같다. 정말로 지금에 내 현실이 고민과 불운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바로 현재에 `충실`하기만 한다면 현재는 물론이고 언제나 행복하게 살수 있다’라는 교훈을 남겨준 책이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지금 일어나는 일에 충실하고, 과거를 교훈 삼아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라` 즉 `나에게 주어진 현재를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이 아닐지
솔루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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