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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에세이] 초밥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정경식
2008/11/02 162293

손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저자 : 안효주
출판사 : 전나무숲
요즘 세상에 이슈가 되는 말 중에 한가지 소통.
어느 조직이든 간에 소통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그 조직은 살아남을 수 없다. 여기서의 작가는 초밥으로 자기의 마음을 손님에게 미각 촉각 후각 청각 시각이라는 그릇에 마음을 담아서 전달한다. 요리사는 요리로써 마음을 전달한다. 그것은 단지 맛뿐이 아닌 마음이 전달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선 음식을 만드는 이의 간절하고 경건한 마음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안효주 적어도 이 사람은 일식 아니 초밥에 대해서는 최고다. 이 최고에게 배울점은 무엇이 있을까?

1. 멘토를 찾아라. 훌륭한 스승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2. 항상 긴장하라. 항상 갑작스런 요구에도 응할 수 있게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3. 열정을 가져라.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눈치 빠르고 맡은 일 잘하는 것은 그저 그뿐이다.
4. 프로 의식을 가져라. 기술은 잘 배우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태도는 깨닫지 못해서는 진정한 프로가 못된다.
5. 항상 도전하라. 인생의 소중함을 아는자는 한시도 쉴 수 없다. 즐기며 도전해라.

직원들간에는 강자는 없다. 서로가 소통하고 멘토링해주며 같이 하나를 만들어가는 것뿐이다. 내가 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배우고 내가 아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면 된다. 나에게는 항상 그렇듯이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고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최선의 노력을 해야할 때다. 내가 최선을 다하고 도전하는 것은 남이 알아주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나태해지거나 풀어지지 않기 위해 도전할 가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주변을 둘러보면 가치있는 도전이 있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청소부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