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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 05월 < 오퍼레이션스 >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조현동
2006/06/07 48715

06년 05월 < 오퍼레이션스 >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저자 :
출판사 :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저
조현동 차장

1. 감상 및 인상 깊은 구절

<감상>
점프를 잘하는 한 개구리의 이야기인데 전반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살고 있던 연못이 말라버리자 새로운 연못을 찾아 깡총깡총 먼 길을 떠나게 되는 개구리 핑은 장애물을 만나 난감해 하던 중에 부엉이 사부를 만나 수련을 하게 되고, 꿈에서나 볼 수 있는 낙원인 '황금의 정원'으로 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런 줄거리를 통해 변화, 훈련, 실행, 비전, 끈기, 위험감수 같은 자기계발의 오랜 주제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개구리 핑이 부엉이 사부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비전을 찾게 되는 모습이 충분히 나 조현동을 감동시킬 수 있었다.
핑 - "좋아요, 해보죠."
부엉이 - "한다, 못한다 중 하나야. '해 본다'는 없어."
핑 - "스승님이 원하시는 건 불가능이에요. 믿을 수가 없어요."
부엉이 - "그래서 넌 실패한 거다."
부엉이의 가르침에는 인상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태도가 곧 성취다.', '비관적이기만 했던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 그 사이에 바로 끈기가 있단다.', '재능이 진정한 기술이 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같은 말들도 좋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은 바로 "실행이 곧 존재다(To do is to be)."가 아닐까 합니다.
내가 행하는 대로 내가 만들어진다는 이 말은 전형적인 Outside-in 접근법이죠. 변화에 이르는 길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먼저 변화시켜서 자신의 외면과 외부상황까지 바꾸어나가는 것이 Inside-out 접근법이라면 먼저 성공한 척, 적극적인 척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내면까지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 Outside-in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다면 전자는 To be를 To do보다 우선시한다면 후자는 반대라는 것이죠. 이 책에서 비전 문제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가장 강조를 하고 있는 점은 바로 결단과 실행입니다.

<인상 깊은 구절>
변화가 나를 휘두를까봐 두려워하고, 위험을 무릅쓰다가 처절히 실패할까봐 두려워하고, 누군가 당신이 내건 목표나 꿈을 조롱하거나 무시할까봐 두려워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바로 진정한 의지와 성장을 가로막는 적(enemy)들이다. 그러나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적은 ‘용기’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이다. 끈적끈적한 진흙더미 위에 앉아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상념에 빠져 있을 때, 핑에게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 찾아왔다. ‘삶은 내가 의도한 대로 살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핑은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과거를 떠나보내기로 ‘선택(Choice)'했다. 그러고는 가장 위대한 모험을 향해 가장 완벽한 점프를 했다.

<감상>
성도GL & 솔루윈의 기업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은 인적자원들의 자발적/긍정적 인식이다. 다시 말해 변화,도전,비전,끈기,실천 등의 단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연구하고, 고민하고, 협조해서 기업목표 달성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
“혁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반대 의견자들과 대립하게 된다. 서로의 주장을 두고 대립국면 까지 치달을 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은 성도를 위한 Check & Balance적 사고와 유연성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 것으로 역으로 얘기하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혁신의 과정적 요소이다.
출고관리, 재고관리, 미수관리 등이 영업팀과 상호 이해가 대립되는 것은 기업갈등 조성이라는 부정적 측면과는 또 다른 측면과 견지에서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 들여 진다.
06년 05월 < 오퍼레이션스 > 배려를 읽고 난 후...
06년 05월 < 오퍼레이션스 > i-Con을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