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 05월 < 오퍼레이션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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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를 읽고..
이민규 저 이재영 과장
그 동안 자기계발 ,성공,처세,리더쉽에 관련 된 책이 나에게 정말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하였기에 그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2006년 5월 생일날 골라본 책으로 정말 책제목 처럼 뭔가 끌리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해라’ 라고 강요하는 처세서 가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 할수 있는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 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 할수 있게 해준 다는 점이다. 또한 각 장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 난은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 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책에서는 반드시 연필이나 볼펜을 들고 읽기를 권하며, 책을 읽다가 새겨둘 말이 있으면 밑줄을 긋고 별표나 느낌표 등 자기만의 기호로 흔적을 남기도록 한다. 또한 문제가 발견되면 신랄하게 비판하고, 더 좋은 대안을 찾게 되면 즉각 여백에 적어 둔다. 이렇게 하다 보니 정말 책에 흠뻑 빠져 내 것이 된 기분이 들었고, 나를 다시 돌아 보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의 내용을 살펴 보면 첫째, Prologue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로 시작한다.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아이에게 방을 치우게 하는 일부터 국가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일까지 크고 작은 모든 문제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포함한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바꾸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 문제 해결 방법에는 3단계가 있다. 1. A (Accepting)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자기 문제를 인정한다. 2. C (Choose) :많은 대안을 창출하고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3. T(Taking Action) :선택한 해결책을 활용하고 실천한다. 변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하다. 만일 효과가 없다면 다시 A.C.T 과정을 거치면서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둘째, 첫만남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좋아하면 판단 할 필요가 없다./신은 마음을,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초록은 동색,가재는 게편/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 1.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기쁨도 배가 되고,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기쁨과 자부심이 더해지며,오래 지속된다. 4. 차별화 된 방식으로 칭찬하라: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상대는 더욱 분발 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질책을 예상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지적한 다음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예상외로 효과가 크다. 7.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보라:때론 말로,때론 편지로 때론 문자 메시지로 칭찬을 전달하라.래퍼토리가 다양하면 그만큼 멋진 사람으로 각인된다. 셋째, 관계의 발전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1:2:3/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뒷담화,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나는 당신이 좋아요”/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마음을 닫게 하는 대화 비결 10계명 1. 처음 부터 끝까지 내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 2.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도중에 끼어 든다. 3. 상대가 거부감을 느끼는 주제를 찾아 화제로 삼는다. 4. 맞장구 대신 엇장구를 쳐서 대화에 김을 뺀다. 5. 딴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미 했던 얘기를 되묻는다. 6. 무슨 말이든 무관심하고 시큰둥한 태도를 보인다. 7. 쳐다보거나 고개를 끄덕이지 않고 웃지도 않는다, 8. 딴전을 피우고 다리를 떨거나 하품을 한다. 9. 말하는 사람대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10. 내 말은 옳고,상대가 틀렸음을 기를 쓰고 증명한다.
넷째, 지속되는 만남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 한다]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사과 먼저,변명은 나중에/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1.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긴다. 2. 작은 호의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 갚으려 한다. 3. 그는 좋은 사람이고,나는 그런 좋은 사람을 좋아 한다.
다섯째, Epilogue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로 마무리 한다. 어떤 책을 읽고 우리가 경계할 것은 읽고 난 다음에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계발 서적 속에 파묻혀 살면서도 도무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모두 읽고 이해하는 것에 그치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옳은말이 아니다. 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99% 를 이해 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 하지 않는 사람 보다 1% 밖에 이해 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 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 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라는 생각으로 한번에 하나씩, 매일매일 변화를 시도 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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