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인생의 최고의 날
저자 : 스티븐 코비
출판사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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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코비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드십 권위자, 가족공동체의 전문가, 교사, 조직 컨설턴트. 저술가입니다.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세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책입니다. '오늘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 책은 묵묵히 훌륭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과 재능을 믿고 그것을 이용해 이 책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으라고 합니다. 의미있고 살며 가치를 높여주는 목적을 향해 매진하라. 영원하고 보편적인 원칙을 따라라. 그러면 여러분은 더큰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를얻을 것이고 일상에서 위대한 삶을 살게 됨으로써 자의식도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되었는데"라는 말을 되풀이 해서 하곤 합니다. 결과도 빨리 알고싶고, 중간과정에 대한 스토리는 뭐 뻔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매번 그렇게 말하면서도, 무엇이 빠져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나의 인내와 참의성을 한계가 아주 적다는 것을 ,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고통과 직면하는 문제에 대하여 외면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일에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때론 두려움에 대하여 특유의 성격대로, 긍정적 회피를 함으로서 대면을 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정 두려움에 대면하는 것이 용기이며, 성실이며, 진실함이며 위대함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가지 나의 근원적 게으름에 대하여, 얼마나 잘 조리있게 합리적이게 피해왔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나를 드러내는 부끄러움의 두려움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만이 존재하며,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위대하게 살아라는 말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책속의 짤막한 글을 아래에 적어봅니다.
내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 어마 봄벡
날 누군가 내게 물었습니다.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바꾸겠느냐고. 나는 "아니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일 내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나는 적게 말하고 많이 들을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줄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보며 울고 웃기보다는, 사람들의 삶을 보고 울고 웃을 것입니다. 카펫이 더럽고 소파가 낡았어도 저녁식사에 친구들을 초대할 것입니다. 깨끗한 거실에서 팝콘을 먹고, 벽난로에 누군가 불을 지피려 할 때 제가 날리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름날, 잘 다듬어 고정시킨 머리가 헝클어지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야 한다고 고민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미 모양으로 된 분홍 초를 아끼다가 녹아버려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태울 것입니다. 풀물이 든다고 걱정하지 않고 아이들과 잔디에 앉을 것입니다. 남편과 내 가족의 책임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아플 때나 내가 없으면 세상에 멈춰버릴 것처럼 생각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 것입니다. 임신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대신 내 뱃속에 자라는 경이로운 생명이 신의 기적을 돕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라는 사실을 매순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가 충동적으로 내게 키스를 했을 때, "나중에 해라. 저녁 먹게 손 씻고 오너라"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매 순간을 즐겁게 살 것입니다.
행동을 선택하고 목적을 선택하고 원칙을 선택하며, 일상속에서 위대한 삶을 살 때, 마음이 항상 평화롭고 개인적 만족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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