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공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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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이 책은 성공에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공이라고 주장한다. 삶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나 목적지를 ‘내공’에 두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 예술적인 미적감각을 갖추게 된다고 말한다. 이런 경지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결과나 성과에 연연해하지만 어느 지점을 지나면서 중요한 것은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는 것이다. 내공을 갖춘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즉 ‘뿌리 깊은 나무’로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한사람이 흔들림없는 성공인생을 살아갈수 있으려면 내면을 채우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그중 독서의 힘은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 만큼 당연할 것이다. 스티븐 킹의 경우 독서야 말로 작가의 창조적인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업무를 대하는 태도는 삶의 자세나 마음가짐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이것도 어찌 보면 일종의 습관이다. 업무를 대충대충 처리하는 사람은 회사 업무뿐 아니라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런 사람은 경험이란 회사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일 뿐, 자신의 내면세계에 축적되는 자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을 통한 지식은 외부에서 주어지거나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되는 것이다.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경험은 내공인의 성장에 꼭 필요한 원재료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내공인은 어렵건 쉽건 당면한 모든 경험을 환영한다. 이따금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 대해 툴툴거리며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법도 하건만 그들은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도 얻을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과 그런 식으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평과 불만을 쏟아놓는다고 해서 바뀌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현명하게 처신하는 편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평범한 자’를 이기지 못하고, ‘평범한 자’는 ‘똑똑한 자’를 이기지 못하며, ‘똑똑한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결국 ‘즐기는 자’는 우리의 신념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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