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찰의 기술
저자 : 신병철
출판사 :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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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그저 한 개인의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기 위해서 반드시 배워야 할 생활의 기술이 있다면 바로 통찰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이러한 통찰력이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된다면 그 개인은 자연적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가 게 될 것 임도 의심치 않는다.
그런 면에서 통찰의 기술은 성공의 길로 가는 길라잡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통찰의 기술’은 통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서두로, 통찰의 3단계, 실제 통찰의 과정에서 필 요한 7가지 기술, 그리고 그렇게 얻게 된 통찰을 실생활에 습관처럼 사용하게 되는 과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모든 통찰은 구체적으로 통찰이 필요한 문제점을 깨닫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힘과 신념 그리고 끈기의 과정을 거쳐, 기존에 존재하는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총 동 원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
작가는 이러한 통찰의 과정에서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어 보고 새로운 개념으로 해석하며, 다른 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실제로 행동하며, 무엇보다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특히 작가의 말 중에서 ‘물은 99도 까지는 물이지만, 100도가 되면 기체가 됩니다. 반대로 1도 까지는 액체지만 0도가 되면 고체가 됩니다.’ 라는 말은 읽으며 내 스스로의 지난날에서 99도에서 혹은 1도에서 그 어떤 것을 포기하며 살지는 않았나 하는 후회도 되었다.
또한 작가가 ‘짝사랑 증상’으로 표현한 - 실제로 부딪히지 않고 그저 하고 싶어 하기만 하는 것 - ‘하고 싶어’ vs '할거야' 의 다른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책을 읽어 나가며 설득력 있는 작가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고 이 책을 통해 익힌 통찰의 기 술이 내 삶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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