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 : 이민규
출판사 : 교육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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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 : 이민규 안미숙
우리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그 세상을 등지고 살아간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항상 즐겁고 보람된 일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좌절하기도 하고, 언제나 그 좌절을 겪고 일어나야만 하는 과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 아래에서 항상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의 현재 위치를 생각하고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서 자신의 마음속에서는 고통을 느끼기도 하고 세상의 일이 모두 부정적으로 보이고 시기로 가득차기도 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라는 말에는 우리가 모르는 우리 내면 세계의 많은 진실과 수많은 지식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세상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의 심리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는 특이한 것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다.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알고 다스릴 수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인간이기에 우리는 세상을 더욱 보람차고 한층 더 만족스럽게 살아가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너무 당연한 말과 심리가 쓰여 있어 ‘이건 당연한 거잖아,를 연발할 수 있지만 너무도 당연한 진리일수록 우리는 그것을 망각하기 쉽고 실천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법이다. 저자의 아이가 콩을 먹지 않아 오빠는 콩을 많이 먹으니까 키도 쑥쑥 자랄테고 너는 콩을 먹지 않으니 난쟁이가 된다는 식의 발언으로 아이가 콩을 먹게 하는 발상전환법은 재미와 더불어 의식의 전환을 가져온다. 가벼운 얘기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의 전환으로 상황을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불편해서 피하고 외면하던 문제들도 생각 바꾸기로 마음의 안정을 가져온다면 이책의 절반의 성공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내용으로 인간 심리에 대하여 해석 해 놓았다. 한 마디 한 마디를 읽어 나갈 때마다 ‘정말 그렇구나’ 하고 공감할 수가 있을 정도로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다. 이 책은 이렇게 주장한다. 생각을 바꾸면 자기가 바뀌고 자기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