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움직이는 9가지 사소한 습관
저자 : 스티븐 카터/나선숙 역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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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움직이는 9가지 사소한 습관
민병우 부장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노력하고 집중하면 혼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일들도 가능해진다. 사랑으로 뭉친 팀은 개인보다 더 커다란 힘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서로의 꿈을 지원하고 현실에 맞게 꿈을 꾸고 계획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다.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의 문제점과 해결방식을 연구하는데 헌신해 온 저자의 사랑의 관계에 대한 조언. 사랑의 관계를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해 사랑과 인간관계의 충만함을 되찾을 수 있는 삶의 지혜 9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미혼 보다는 결혼을 한 사람에게 더 맞는 책인 것 같다.
요즘은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진다 이혼한다 그런 말들을 많이 한다. 20년 넘게 따로 살아 온 사람들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혼자의 틀에서 벗어나서 우리라는 틀로 돌아오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줄 줄 알 때 연인들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작은 것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 가면을 벗고 우리가 되어야 함,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야 하는 것 등 9가지에 대해 나와 있다. 커플들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하면서도 독립적일 필요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독립적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사랑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언제까지나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큰 착오이다. CF에 나왔듯이 사랑은 변하는 것이다. 그 사랑이 변하지 않도록 지켜나가는 것이 세상의 모든 커플들에게 중요한 일이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사랑이 변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그 커플이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되고, 이러한 사소한 습관들을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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