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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저자 : 이민규
출판사 :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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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손동구 부장
이 책에서는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고 하며, 다른 사람보다 끌리도록 하는 1%의 앞선 끌림이 소중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옷을 잘입고, 헤어스타일을 소중히 하고, 화장을 하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첫인상을 소중히 하고, 또한 끌림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는 초두효과라고 하여 정보처리과정에서 초기정보가 후기정보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인사권자들도 경험이 풍부하다, 적극적이다, 유머감각이 풍부하다, 성실하다 등 많은 이유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선택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은 결과적으로는 그런 사람이 좋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이성적인 판단은 생각처럼 그리 주도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우리의 선택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의해 좌우되며, 엄밀하게 말하면 객관적인 정보들은 감정적인 선택을 정당화 시켜주는 보조 자료에 불과하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 모습을 먼저 본다. 그런데 우리는 편한 게 좋다는 식으로 정당화 하지만, 대접 받고 싶으면 차려 입어야 한다. 특히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라. 아마도 무대 복을 입고 예의를 강의한다면 그 진실성에 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아쉬울 때만 찾지 말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라. 연구결과에 긍정적인 인물에 대한 호감정도는 보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물론 부정적인 인물에 대한 평가는 자주 볼수록 호감도 나빠진다. 이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자주 만나고, 되도록 가까이 접근하고 그 과정에서 불쾌한 기분을 유발시키지 말라.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하되, 가급적이면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칭찬 후에 토를 달지 말라. 칭찬도 그냥 칭찬이 아닌 감동을 주는 칭찬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칭찬하고,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 그리고 많이 웃으며, 유머감각을 지녀라.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이것이 바로 미소다. 끌림을 유지 하는 것도 소중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먼저 소중하게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이나 상대방의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대부분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갈등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끌리는 사람과의 관계유지가 중요하다. 믿어주고, 뜻밖의 작은 배려를 해주고, 사과를 먼저 하고,당연한 일에도 감사를 하는등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이라는 자세로 관계를 유지하여 1%의 끌리는 작은 것을 발전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