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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투자] 한국의 젊은 부자들 김교수
2006/09/18 37762

한국의 젊은 부자들
저자 : 박용석
출판사 : 토네이도
한국의 젊은 부자들

박 용 석 지음
김교수

우리 주위에는 부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부자는 부동산과 현금성 자산을 포함하여 100억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 축에 끼인다고 한다. 그럼 이런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궁금하지 않은가? 많은 보통 또는 가난한 사람들 대부분은 부자는 대물림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 또한 그런 부류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내가 이책을 손에 들고 읽어보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왜냐하면, 어차피 하루아침에 부자는 될 수 없는 것이고 부자 되는 방법 또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태껏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란 생각에 그 이유를 스스로 찾아보고 싶었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현재 현금자산 20억원 이상을 보유한 30∼40대 젊은 부자 176명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 들의 성공투자노하우 즉 부동산을 비롯한 해외펀드, 주식, 채권, 달러, 나아가 소비자금융업 등을 통하여 돈을 번 지혜로운 성공투자전략을 32가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동산에 관한 것으로 “돈은 없어도 집을 사야 한다”라는 것이다.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원칙적으로 위 이야기는 틀렸다고 보는 견해이다. 특히 빛을 얻어 자산을 취득하는 것에 대하여 로버트 시요사키가 말한 “부자는 자산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지출만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라는 일반론적인 투자지침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이 주장에 대하여 한국의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번 부자들은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집값 상승률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또한 집이 있어야 망해도 집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나 또한 그런 원칙을 충실히 지켜온 장본인으로서 이 주장에 동의한다.

또한 부자들은 72법칙을 잘 알고 이용한다는 것이다. 많은 부자들은 단 0.01%의 이자에도 철저히 자금을 움직인다. 이는 복리의 마술을 알기 때문인데 복리로 투자를 하여 수 십년의 시간이 경과된 후 그 원금과 이자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72법칙은 숫자 72를 복리이자율로 나누면 그 값이 투자원금의 배수가 되는 기간을 의미하는 데 모든 부자들은 이를 아주 철저히 이용하여 돈을 투자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데 이의 마술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망각하는 사례이다. 그 밖에도 이책을 읽어보면 부자 되는 데는 엄청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과 빠른 결단력이 필요함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을 통하여 벌어 들인 것을 저축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내가 이책을 통하여 얻은 것은 지금 돈이 없기 때문에 몇 가지를 제외한 돈 버는 것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을 그 냥 지나쳐 버렸다는 것이다. 이제는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펴보고 부자들을 많이 만나고 사귀고자 한다.
여러분들도 부러워하지 말고 즉시 실천하여 보는 것이 어떻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으시겠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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