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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즈니스] 미운오리새끼의 출근하기 양승희
2006/11/09 104324

미운오리새끼의 출근하기
저자 : 메트 노가드/안진환 역
출판사 : 생각의나무
미운오리새끼의 출근하기.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안데르센의 동화를 소개 하면서 직장생활 또는 단체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이지만 지키기 어렵고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있는 덕목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미운오리새끼」는 본래 "백조" 이다. 오리에서 백조로... 자신의 본질적 자아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꽃 피우기 전에 질것인가, 만발한 꽃으로 피어날 것인가 는 자신이 하기에 달려있는데 우리 모두 발전된 자기 자신을 찾아 가야 한다는 점에서 모두 미운 오리 새끼와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
「벌거벗은 임금님」 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오로지 굽신거리고 일인자에게 잘보일려고 하는 사람을 비판한다. 좀더 자신의 입장을 떳떳하게 밝히고 재대로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본적이지만 어려운 교훈을 남겨 주었다.
「쇠똥구리」는 이기주의, 자기 과시가 난무하는 형이다. 또한 자신을 제외한 모은 이들을 깎아 내린다. 쇠똥구리의 이런 점은 과히 나쁘지만 어느 정도 칭찬할 점도 있다.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위다!" "나밖에 없다!" "내가 해내면 된다!" 라는 식의 생각, 항상 생각은 자기 중심적이지만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점은 배울 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나무」는 항상 현재는 없다. 오로지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생각한다. 그런 의식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우선 순위가 잘못 것 같다.. "현재"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어찌하여 과거와 미래에 집착 하여 현재를 중요시 하지 않는 다면 앞으로 미래, 현재, 과거 셋 다 없어지는 것이 되는 것 같다.
「식료품점의 니세」는 실용과 이상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용적이면서 이상적인 현실"... 이런 삶은 누구나 꿈꾼다.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따라 실행에 옮기고 결과가 좋다면 그게 실용적이면서 이상적인 현실에 가깝게 들어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동화는 아이들만 읽는 이야기라는 등식이 깨어진다. 그 동안 아이들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기 위한 도구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책쯤으로 동화를 생각 하였던 시각이 달라지게 만드는 책이었고 인간 행태를 분류하고 과장해 놓은 묘사 가운데에서 너무도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었다.
노인과 바다
행복한 이기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