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카리스마
저자 : 이종선
출판사 : 랜덤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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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리스마
저자 : 이종선 안미숙
상대방에게 나의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할 때 그것이 역으로 상대방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서로 존중 받고 나도 기분 좋을 수 있는 시작을 할 수 있다. 나 혼자 남이 잘해주길 기다리기 보다 난 상대방에게 얼마나 해주었나를 생각하고 그에 따라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임을 기억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본문 중 이 시대 따뜻한 카리스마들이 성공한 이유를 나열하여 본다 ‘안철수는 <영혼이 있는 승부>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글을 통해 접한 후 늘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라고 한다’
‘EQ개념의 창시자인 다니엘 골먼은 저서<감성의 리더십>에서 감성지능을 새로운 리더십 조건이라고 제시하였다. 그는 이 시대의 탁월한 리더십을 “낡은 모습을 고집하는 리더들에 비해 훨씬 가치 지향적이고 유연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개방적이며 솔직하다. 그들은 사람들과 그 인맥에 깊게 결속되어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라고 새로운 리더십의 조건으로 감성지능을 꼽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CEO인 스티브 캐시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MIT 공대에서는 뛰어난 기술을 배웠지만 중요한 대인관계 기술은 하나도 배운 것이 없다 IT업계에서 성공하려면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뛰어난 대인관계 기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이지만 그 근간은 고객 만족이다. 기업은 결국 사람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동기유발, 참여의식 제고 등이 절실하다는 생각에서 내부,외부,협력사,지역사회의 고객만족에 상당히 중점을 둔다. 고객은 단지 외부 고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고객,협력사고객, 그리고 지역사회의 고객까지를 포함한다. 이러한 네 가지 카테고리의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삼성석유화학 허태학 사장에게 있어서 고객만족은 늘 내부 고객이 우선이다.’
따뜻한 카리스마란 자신감에서 비롯된 ‘손내밈’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주관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단지 사람이 좋은 것은 따뜻한 카리스마와 거리가 멀다. 진정한 능력은 바로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배려심에 있다.
두고 두고 읽으며 곱씹을 내용이 참 많은 책이었다. 싸우지않고 이기는 힘,따뜻한 카리스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나의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를 포장하고 숨기기보단 나를 표현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 그것이 진정 따뜻한 카리스마가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