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저자 : 박형미
출판사 : 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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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를 읽고
박형미 지음 안영미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몇 번이나 도전을 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세번 실패를 하면 그 일에는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둘 것이다. 나 역시 여지 것 그래 왔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 한 것이 하나 있다면 난 한 가지 일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느냐 하는 것이었다. 난 여지 것 살아오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난 항상 잘하고 있다고 여겨왔고 부족한 나의 모습보다는 잘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칭찬하며 만족을 하며 살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고, 부족한 것은 그에 발전이 느리다는 것이었다. 항상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하는 자세가 나에게는 부족한 것 같다. 지금당장 해야 할 일에만 급급하여 미래의 일을 준비하지 못한 것 같다. 화진 화장품 부사장인 박형미라는 여자는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나였다면 그러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박형미부사장은 그렇게 할 수 있었기에 지금의 그 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활신조, 철학관이 분명히 살아있기에 그는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떳떳하게 자서전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 한 달에 일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월급으로 받는다는 말을 들을 때 난 참으로 놀라웠다.
정말 평범한 주부가 자신의 생각이 바뀜으로 인해 저렇게까지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정말 사람은 생각하나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한 끼 밥값을 걱정하며 살아야 했던 그녀가 이제는 우리나라에 주요인물이 되어 많은 사람을 가르치고 인솔한다. 그 누구도 평범한 가정주부로 있을 때 그녀를 보고 그러한 모습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의 모습을 본다면 그녀가 예전에 그런 나약한 여자에 불가했다는 것 역시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모습은 그 사람의 생각과 환경, 그리고 그 사람이 생활하는 생활태도로 인해 180%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면 성공을 할 것이고,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떤 일을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삶의 법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벼랑 끝에 서있어도 더 이상 갈 곳이 없음을 깨닫고 밑으로 떨어지면 삶이 끝나지만 떨어지지 않으려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데 몸이 성한 내가 편한 것을 추구하고 나의 이익만생각한 것은 아닌지 자기반성이 된다. 박형미부사장의 열정은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역시 배울 필요가 있다. 정말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막연한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현재의 삶에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임하면, 나도 박형미부사장 같은 존경받는 사람이 될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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