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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조직/인력관리] 개인의 자아실현을 서포트하는 시스템 정경식
2008/11/23 74250

부하의능력을 열두배 키워주는 마법의 코칭
저자 : 에노모토 히데타케
출판사 : 새로운 제안
요즘 세상의 이슈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하나 코칭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요즘과같이 힘든 때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립형 인재이다. 자립형 인재는 태어나면서 난 자립형이요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지시나 명령으로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 지시나 명령으로는 자립형이 아닌 의존형 인간이 될 뿐이다.

우리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된다. 40대의 아주머니가 핸드폰으로 통화하며 이야기한다. “응 엄만데 너 학교에서 돌아오면 상에 차려둔 밥 먹고 숙제하고 3시에 학원 버스 오니까 늦지 않게 나가라.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장롱 속에 빨간 점퍼에 목도리하고 나가라.”
이 얘기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한다. 물론 걱정되어서 그러겠지만 만약에 전화를 못한다면 그 아이는 점심 굶고 학원에도 못 갈 것인가? 아니다. 그건 아니지만 아이 스스로에게 생각하고 행동 할수있는 기회나 경험을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을 만들기 위해 코칭이 필요하다.
어릴 때부터 지시와 명령에 길들여진 사람을 스스로 판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회사와 사회를 위해 발전해 나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현대를 해답없는 시대라고 한다. 예전엔 회사의 상사들이 해결사였다. 그들이 지시하고 명령하는 대로 움직이면 됐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과거의 경험을 하나 둘씩 꺼내어 가르쳐 주면 되는 그런 해답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답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위치가 상사에서 부하 직원으로 이동했을 뿐이다.
그러면 움직여진 해답은 어떻게 찾을 것인가? 그것을 찾는 데는 여러 가지의 방법들이 합해져야 한다. 첫째 서포트 둘째 수평형 인간관계 셋째 부하 직원을 신뢰하는 것. 넷째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질문형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런 조건들이 수반될 때 건설적인 코칭이 이루어 진다.

코칭이 잘 이루어짐으로 회사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상사가 부하를 신뢰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제대로 코칭하지 않는다면 부하는 마음을 닫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지만 반대로 상사가 부하를 신뢰하고 제대로 코칭해 준다면 부하 스스로 자신의 능력이나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요즘과 같은 고환율에 불경기를 회사나 상사들이 부하에게 무리하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 스스로 성과를 올리고자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다.
올바른 코칭을 통해 상사와 부하, 나와 내 파트너가 서로 협력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쉽게 헤쳐나갈 것이다.


보스(BOSS)는 가라고 말하지만 리더(LEADER)는 가자고 말한다. –맥아더
연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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